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002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1|  2023-02-19 주병순 3880 0
16114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23-02-25 주병순 3880 0
16124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너희가 바라는 그대로 |1|  2023-03-02 미카엘 3881 0
161466 하느님은 영이시다.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 ...   2023-03-12 최원석 3882 0
161941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청원 화살기도   2023-04-03 최영근 3880 0
161946 <제가 집착한 것은...> |4|  2023-04-03 박영희 3882 0
162376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... |1|  2023-04-22 장병찬 3880 0
162439 26 부활 제3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4-25 김대군 3881 0
1626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8 ‘거룩한 내맡김’ ... |3|  2023-05-05 최영희 3882 0
162879 음란성 여부가 죄를 판단하는 것이다.   2023-05-15 김대군 3881 0
162963 [부활 제6주간 금요일] , |1|  2023-05-19 박영희 3882 0
16301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21 박영희 3883 0
163360 [연중 제9주간 화요일] 예수라는 소출로 받는 구원 (마르12,13- ... |1|  2023-06-06 김종업로마노 3882 0
163454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당신 말씀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 ... |1|  2023-06-10 김종업로마노 3882 0
163601 [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|1|  2023-06-17 박영희 3881 0
164020 그리스도(십자가)를 통한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한 기쁨을 줍니다. (마 ... |1|  2023-07-06 김종업로마노 3882 0
16419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13 박영희 3884 0
164340 광야 인생의 수련자들_이수철 프찬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19 최원석 3885 0
164581 “그리스도의 죽음만이 義나로 드러나야” (요한11,19-27) |1|  2023-07-29 김종업로마노 3882 0
164735 ■ 3. 베드로의 장모 치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 ... |2|  2023-08-04 박윤식 3881 0
164959 [연중 제19주일 가해] |1|  2023-08-13 박영희 3883 0
165527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23-09-05 최원석 3882 0
165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0) |1|  2023-09-10 김중애 3883 0
165760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|1|  2023-09-15 박영희 3884 0
166026 주님 중심의 참가족 교회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26 최원석 3886 0
31263 언제나 사랑하는 것이 하늘나라 가는 열쇠이다.   2007-10-31 임성호 3871 0
32333 가브리엘 천사가 요한 세례자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07-12-19 주병순 3872 0
37785 ◆ 잡다하게 크는 거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7-19 노병규 3875 0
38049 더위사냥 |4|  2008-07-30 이재복 3872 0
3833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08-08-11 주병순 3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