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910 [연중 제13주일] 하느님의 의로움을 주지 못한다면 말짱 꽝(도로묵) ... |1|  2023-07-01 김종업로마노 3602 0
164791 ■† 12권-88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[천 ... |1|  2023-08-07 장병찬 3600 0
165056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. |2|  2023-08-17 최원석 3603 0
165556 ■ 34. 오천 명을 먹이심[2/2]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 ...   2023-09-06 박윤식 3600 0
166009 질그릇은 깨져야 (루카8,16-18) |1|  2023-09-25 김종업로마노 3602 0
166289 인간의 성품이란 |1|  2023-10-08 김중애 3602 0
167531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. |1|  2023-11-22 김중애 3602 0
168828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3|  2024-01-09 조재형 3603 0
25574 '광주대교구 설정 70해맞이 100일기도'   2007-02-21 이부영 3591 0
34949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08-03-30 주병순 3593 0
47609 7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30-3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7-19 권수현 3594 0
48084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2|  2009-08-05 박명옥 3595 0
48940 역대기하 13장 아비야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07 이년재 3591 0
50187 <경기관람 심리>   2009-10-25 김수복 3591 0
52089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  2010-01-08 주병순 3591 0
52323 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  2010-01-16 김중애 3591 0
52357 사진묵상 - 희망으로   2010-01-17 이순의 3591 0
52402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0-01-19 주병순 3591 0
53059 평화의 근원   2010-02-10 김중애 3592 0
53361 2010년 사순 제1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22 박명옥 3598 0
5363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10-03-04 주병순 3591 0
53679 욥기41장   2010-03-05 이년재 3591 0
54417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0-03-31 김중애 3592 0
5501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  2010-04-21 주병순 3591 0
55256 판단   2010-04-29 김중애 3592 0
555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7 김중애 3591 0
55585 ♥참 평화가 있는 곳   2010-05-10 김중애 3591 0
55588 로사리오를 든 손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0 장병찬 3591 0
55684 ♥끊임없이 기도 하라.   2010-05-13 김중애 3592 0
55885 욕구 다스리기   2010-05-21 김중애 359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