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290 창조적 나약함   2012-07-11 유웅열 3591 0
74362 "홀로있기"   2012-07-15 유웅열 3592 0
75369 주님의 사랑만을 건져 올리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6 김은영 3594 0
75490 사랑과 악 [하느님의 자녀]   2012-09-13 장이수 3590 0
75552 자기 목숨과 같은 사람의 일 [버리는게 쉽지 않다]   2012-09-16 장이수 3590 0
76035 ♡ 하느님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? ♡   2012-10-09 이부영 3591 0
76089 마태복음의 주요귀절   2012-10-11 박종구 3590 0
76100 '예수믿고 지옥가라'는 자유게시판 글에 대하여   2012-10-12 장이수 3590 0
76221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4) |1|  2012-10-18 유웅열 3591 0
76458 사진묵상 - 동행 |3|  2012-10-28 이순의 3594 0
76499 이상과 현실 -하느님의 나라- '12.10.30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2-10-30 김명준 3595 0
76734 ♡ 성서의 교육성은 어떤 것입니까? ♡ |1|  2012-11-09 이부영 3591 0
76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2년 11월 11일)   2012-11-09 강점수 3594 0
76748 ㅁㅁㅁㅁㅋㅋㅋㅋ 주 예수 오셔셔 내 슬픔 아셨네-女   2012-11-09 정유경 3592 0
76850 야고보서의 주요말씀 |1|  2012-11-14 박종구 3592 0
76855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  2012-11-15 방진선 3590 0
7690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고통 속에서 성장이   2012-11-17 강헌모 3592 0
76924 하느님의 발현이신 구름 [마리아 발현이 아니다] |3|  2012-11-18 장이수 3590 0
77319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까?   2012-12-07 유웅열 3590 0
77512 두통, 복통의 특효 약은 잘 노는 것 |1|  2012-12-15 강헌모 3595 0
77707 고린토1서의 말씀(2부)   2012-12-22 박종구 3590 0
78286 여러가지 권고(콜로새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1-18 장기순 3596 0
78453 소명( vocation ) 의식 --- 요한복음 3장 22~30절 |2|  2013-01-26 강헌모 3594 0
78728 중년의 설날 / 이채시인(경남도민신문 2013.2.8일자 칼럼)   2013-02-08 이근욱 3590 0
78760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3590 0
79526 숨어계신 하느님 |1|  2013-03-10 김중애 3594 0
79530 3월11일(월) 聖 에울로지오 님   2013-03-10 정유경 3590 0
7972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(4)   2013-03-18 박승일 3591 0
79922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3-03-25 김중애 3591 0
80043 꽃동네 19. 십자가를 보며 영적인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   2013-03-29 장이수 3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