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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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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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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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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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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상 5장 9~32 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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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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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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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6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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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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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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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'발전', 그거 좋은 것인가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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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9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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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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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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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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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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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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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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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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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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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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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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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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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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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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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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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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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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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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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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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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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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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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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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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요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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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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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명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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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7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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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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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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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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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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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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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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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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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장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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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4주일 회개와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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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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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[ 연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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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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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, 뉴에이지 / 불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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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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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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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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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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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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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만심 억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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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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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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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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