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155 “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0-02 최원석 3526 0
16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6) |1|  2023-11-26 김중애 3526 0
46752 열왕기 상 5장 9~32 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 |4|  2009-06-12 이년재 3511 0
486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   2009-08-26 김명순 3514 0
49790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  2009-10-10 김중애 3512 0
51558 <'발전', 그거 좋은 것인가?> |1|  2009-12-19 김종연 3511 0
52348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10-01-17 주병순 3511 0
53033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9 장병찬 3514 0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  2010-03-20 김중애 3511 0
54568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0-04-05 주병순 35112 0
55083 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4-23 김명준 35115 0
55228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0-04-28 김중애 3511 0
55325 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 |1|  2010-05-01 장이수 35114 0
55508 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7 박명옥 3517 0
55782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10-05-17 주병순 35112 0
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3 박명옥 35110 0
5650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  2010-06-11 주병순 3511 0
56725 풍요의 하느님   2010-06-20 김중애 3511 0
57382 야명조 |3|  2010-07-17 이재복 3513 0
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0-07-27 주병순 3512 0
5809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0-08-19 주병순 3512 0
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0-09-11 주병순 3511 0
58539 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   2010-09-11 장종원 3511 0
58598 연중 제24주일 회개와 용서 |1|  2010-09-14 원근식 3512 0
59315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[ 연중 ... |2|  2010-10-18 김양귀 3512 0
59344 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, 뉴에이지 / 불충]   2010-10-20 장이수 3511 0
59721 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   2010-11-04 장이수 3511 0
60712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   2010-12-16 주병순 3513 0
61003 자만심 억제,   2010-12-27 김중애 3513 0
61004 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   2010-12-27 김중애 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