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171 "목자의 마음" - 2007.12.11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07-12-11 김명준 3502 0
46690 세상 나라 <와> 하늘 나라 [주님의 어린 양떼들] |1|  2009-06-09 장이수 3503 0
48525 우물가에서 |2|  2009-08-21 이재복 3502 0
5237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0-01-18 주병순 3501 0
5320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0-02-16 주병순 3501 0
53365 "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2-22 김명준 3502 0
54290 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우리가 선택할 수 ... |1|  2010-03-27 권수현 3503 0
54386 임마누엘 |1|  2010-03-30 김중애 3502 0
54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2|  2010-04-15 주병순 35013 0
55104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4 이순정 3504 0
55199 받음은 예술 |1|  2010-04-27 김중애 3502 0
55225 "이 세상에 빛으로서 파견된 우리들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4-28 김명준 3504 0
56146 아들이 남긴것 |4|  2010-05-29 이재복 3504 0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6-07 김명준 3505 0
56514 가난한 자 신학 [신 민중 신학 / 껍데기는 가라]   2010-06-11 장이수 3501 0
56561 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506 0
56956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10-06-30 주병순 35015 0
5736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  2010-07-16 주병순 3504 0
57503 ♥기도는 인간됨의 귀중한 표현이기에 공동체의 보호가 있어야   2010-07-23 김중애 3501 0
5787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0-08-08 주병순 3501 0
58253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  2010-08-27 김중애 3501 0
5826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0-08-28 주병순 3503 0
58400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0-09-04 주병순 3502 0
58618 초탈에 대하여   2010-09-15 김중애 3501 0
58771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0-09-24 주병순 3501 0
5912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0-10-10 주병순 3501 0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  2010-10-16 김중애 3501 0
59292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?   2010-10-17 소순태 3501 0
59425 언제나 은총인 삶   2010-10-22 김중애 3501 0
59613 "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0-10-30 김명준 35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