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970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12:50 주병순 10 0
171969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1|  10:53 조재형 183 0
171967 조욱현 신부 강론_복음: 요한 14,21-26: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 ...   10:07 최원석 171 0
171966 ~ 부활 제 5주간 월요일 - 받을 것인가? 말것인가? / 김찬선 신부 ...   09:38 최원석 271 0
171965 『주님을 믿는다면, 주님을 사랑한다면』_송영진 신부님   09:38 최원석 220 0
171964 양승국 신부님_살아생전 언제나 주님을 눈앞에 뵙듯이 살았던 카타리나!   09:37 최원석 272 0
171963 「사랑하면 사랑이 됩니다」_반영억 신부님   09:35 최원석 240 0
171962 이영근 산부님_2024년 4월 29일 월요일 ·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...   09:35 최원석 180 0
171961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.   09:34 최원석 200 1
1719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깨 ... |1|  09:16 김백봉7 441 0
171959 오늘의 묵상 (04.29.월) 한상우 신부님 |1|  09:07 강칠등 281 0
171958 자기 혼자   08:23 김대군 661 1
171957 4월 29일 / 카톡 신부 |1|  08:18 강칠등 504 0
171968 Re:4월 29일 / 카톡 신부   10:10 최원석 140 0
171956 [부활 제5주간 월요일,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] |1|  08:03 박영희 352 0
1719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오직 ...   07:01 이기승 410 0
171954 참된겸손은 진리를 바탕으로 한 솔직함 입니다. |1|  07:01 김중애 620 0
171953 사랑의 길 |2|  06:59 김중애 671 0
171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29) |1|  06:58 김중애 1394 0
171951 매일미사/2024년 4월 29일 월요일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...   06:57 김중애 230 0
171950 한반도   05:54 김대군 490 1
1719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21-26/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   05:47 한택규엘리사 160 0
171948 삶의 중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03:49 최원석 874 0
171947 그럼에도 불구하고   2024-04-28 이경숙 670 0
171946 진실   2024-04-28 이경숙 480 0
171945 그래서   2024-04-28 이경숙 460 0
171944 빠다킹 신부님 글..   2024-04-28 최원석 1260 1
171943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6 ... |1|  2024-04-28 김종업로마노 382 0
171941 [부활 제5주간 월요일] (가타리나 축일)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 ... |2|  2024-04-28 김종업로마노 823 0
171940 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  2024-04-28 김대군 1451 1
171942 Re: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  2024-04-28 최원석 860 2
171939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... |1|  2024-04-28 장병찬 18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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