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0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19 김광자 5129 0
54044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|5|  2010-03-19 김광자 5194 0
54043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0-03-18 김중애 3921 0
54042 사랑을 만난 여인 - 이인평 |1|  2010-03-18 이형로 5086 0
54041 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3-18 김명준 4133 0
54039 교황청, 메주고리예 성모 현현 조사   2010-03-18 장병찬 6304 0
5403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10-03-18 주병순 35713 0
54037 사순 제4주일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10-03-18 박명옥 72814 0
54036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  2010-03-18 김중애 51013 0
54034 너의 역량을 발견하라   2010-03-18 김중애 4372 0
54032 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   2010-03-18 김중애 3913 0
54031 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   2010-03-18 김중애 4404 0
54029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8 장병찬 3813 0
54028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1|  2010-03-18 노병규 5999 0
54027 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755 0
54026 순수한 슬픔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723 0
5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18 이미경 94913 0
54024 ♡ 귀기울이는 제자 마리아 ♡   2010-03-18 이부영 4083 0
54023 <목사님, 우리 목사님>   2010-03-18 김종연 4381 0
54022 <3월의 바람 속에>-이해인   2010-03-18 김종연 4311 0
54021 아이고, 내 돈 육백원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3-18 노병규 6154 0
54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... |6|  2010-03-18 김현아 85117 0
54019 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31-47 묵상/ 무엇을 품고 있는가 ... |3|  2010-03-18 권수현 3736 0
54018 시간은 나와 동행하는 천사다. |2|  2010-03-18 유웅열 3404 0
54017 3월 18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18 노병규 93221 0
54015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3-18 김광자 5443 0
540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18 김광자 4451 0
54013 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3-17 김용대 4305 0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7 김명준 4264 0
54011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  2010-03-17 김중애 6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