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3-19 이미경 1,17220 0
44728 행복한 기도 - 라디오 피정(끝) |5|  2009-03-19 유웅열 6075 0
44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결한 성 요셉 |11|  2009-03-19 김현아 1,05615 0
44726 3월 19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,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... |11|  2009-03-19 노병규 1,18121 0
44744 노병규님 요셉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|4|  2009-03-19 박명옥 5894 0
44725 열왕기 하권 21장 1-26절 므나쎄의 유다 통치   2009-03-19 박명옥 5882 0
447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  2009-03-19 김광자 5786 0
44722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12|  2009-03-18 김광자 6568 0
44719 처형   2009-03-18 조기동 5254 0
44718 사순 피정 - 박 효 철 베네딕토 신부님. |4|  2009-03-18 유웅열 7593 0
44717 주님을 거스리는 '죄의 힘'과 '제2의 제물' |2|  2009-03-18 장이수 5552 0
44716 (430)기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<<어떤 부인의 눈물겨운 이야기 ... |15|  2009-03-18 김양귀 8267 0
44715 사진묵상 - 털신 |1|  2009-03-18 이순의 7084 0
44714 (429)영의 길은 하느님 사랑하는 생명의 길 |11|  2009-03-18 김양귀 6268 0
44713 안녕하셨어요? |13|  2009-03-18 박영미 6795 0
44711 [매일묵상] 큰 - 3월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  2009-03-18 노병규 6655 0
4471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09-03-18 주병순 4882 0
44709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3-18 박명옥 9492 0
44707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- 권오준 신부님 |4|  2009-03-18 노병규 1,55617 0
44706 예레미야서 제 42장 1-22절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집트로 도망 ...   2009-03-18 박명옥 5611 0
44705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 |3|  2009-03-18 유웅열 7683 0
44704 ♡ 가장 좋은 친구 ♡   2009-03-18 이부영 7615 0
4470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0   2009-03-18 김명순 6622 0
447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죄? |8|  2009-03-18 김현아 1,30017 0
44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3-18 이미경 1,85922 0
44700 그는 자기 일을 정말로 잘 했구나! - 윤경재 |6|  2009-03-18 윤경재 6508 0
44699 3월 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8 노병규 1,38125 0
446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18 김광자 5776 0
44697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|8|  2009-03-18 김광자 9498 0
44695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|2|  2009-03-17 장병찬 6524 0
44694 분당요한성당 피정2-4-1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3-17 박명옥 88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