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973 오늘의 복음 묵상 - 완전한 자유를 꿈꾸며 |3|  2009-02-19 박수신 4333 0
43972 추기경님의 빛 나는 얼굴 |8|  2009-02-19 박영진 81810 0
43970 연중 6주 목요일-우리 삶의 사탄들 |2|  2009-02-19 한영희 6146 0
43969 그분의 참모습은 떠나신 뒤에 남는다 - 윤경재 |12|  2009-02-19 윤경재 74311 0
43968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3|  2009-02-19 장병찬 1,2489 0
43967 금세기 최고의 죄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|2|  2009-02-19 노병규 7107 0
43966 나의 살던 고향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2-19 박명옥 6395 0
43965 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7-33 묵상/ 기본에 충실하기 |3|  2009-02-19 권수현 4712 0
43964 거듭난다는 것은? |7|  2009-02-19 유웅열 4816 0
43963 ♡ 소외된 이들의 벗 (▶◀ 김수환추기경님) ♡ |1|  2009-02-19 이부영 5447 0
4396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19 이은숙 8446 0
43961 놀라운 발견 |4|  2009-02-19 김용대 5833 0
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19 이미경 91415 0
4395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4 |1|  2009-02-19 김명순 3973 0
43957 하느님 아버지! 김 수환 추기경님이 당신이 보낸 성인이었음을 저희에게 ... |2|  2009-02-19 임성호 5693 0
43956 하느님 이미지에 관한 토론 |6|  2009-02-19 박영미 3924 0
43955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2-19 노병규 67216 0
43954 이해가 되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 |3|  2009-02-19 김용대 4525 0
43951 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9-02-19 김광자 95316 0
43953 Re: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... |3|  2009-02-19 김숙희 4673 0
4395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9 김광자 5083 0
43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랑 말아야 할 은총이 있다 |4|  2009-02-19 김현아 69210 0
43947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哀悼하며... |4|  2009-02-18 박명옥 5418 0
43946 "매일 처음의 새날처럼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2-18 김명준 4196 0
43945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, 작은 자의 길 [소화 데레사] |3|  2009-02-18 장이수 4532 0
43944 오너와 매니저 |1|  2009-02-18 김열우 4313 0
43943 혜화동 할아버지 |12|  2009-02-18 박계용 86415 0
43942 예레미야서 27장 1 -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   2009-02-18 박명옥 4643 0
43941 2002년 동영상 4순절 강론   2009-02-18 박명옥 4013 0
43939 [저녁묵상] 바보웃음의 향기 하늘에도 퍼져라 |1|  2009-02-18 노병규 6434 0
4393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3|  2009-02-18 주병순 5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