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821 청주교구 새신부 첫미사 축하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2-14 박명옥 5332 0
438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6주일/나병환자 한 사람이   2009-02-14 원근식 4272 0
43817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 축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4 박명옥 6284 0
43815 [주말 묵상] 어느 사제의 기도. |1|  2009-02-14 노병규 7918 0
4381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09-02-14 주병순 4412 0
4381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14 김명준 4764 0
43812 "참 자유인" - 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2-14 김명준 4658 0
43811 연중 5주 토요일-일념과 다념 |3|  2009-02-14 한영희 4926 0
43810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-10 묵상/ 예수님의 사랑법 |3|  2009-02-14 권수현 5255 0
43809 ♡ 충실의 힘 ♡   2009-02-14 이부영 3945 0
43808 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 |1|  2009-02-14 장병찬 5625 0
43807 고통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|4|  2009-02-14 김용대 6014 0
43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14 이은숙 8004 0
43805 예수를 둘러싼 논쟁. |4|  2009-02-14 유웅열 1,3254 0
43804 우리의 엄마 2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2-14 노병규 6555 0
43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2-14 이미경 82913 0
43802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2|  2009-02-14 노병규 61613 0
43799 빵의 표징은 사랑의 모범입니다 - 윤경재 |8|  2009-02-14 윤경재 4778 0
437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4 김광자 4474 0
43795 ♡성모 엄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2-14 박명옥 6216 0
43800 Re:♡성모 엄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2-14 박명옥 4145 0
43794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|14|  2009-02-14 김광자 4685 0
43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히 봉헌된 희생의 가치 |8|  2009-02-14 김현아 66410 0
43792 열왕기 하권 5장 1 -27절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2-14 박명옥 5432 0
43791 ♡♡♡ Happy Valentine's Day! ♡♡♡ |11|  2009-02-14 박영미 5017 0
43801 Re:♡♡♡ Happy Valentine's Day! ♡♡♡ |3|  2009-02-14 박영미 3282 0
43790 "영원한 파트너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2-13 김명준 4454 0
43789 "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것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13 김명준 4775 0
43788 가톨릭의 권력화, 관료화 및 쇄교화를 우려한다. |2|  2009-02-13 이상진 4857 0
43787 2009년 1월기도와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3 박명옥 6323 0
43786 [저녁묵상] 믿음은 느낌이 아니다 - 임문철 시몬 신부님 |3|  2009-02-13 노병규 7898 0
43785 (413)주님,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... |16|  2009-02-13 김양귀 5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