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286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1-27 정복순 5993 0
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27 노병규 8046 0
43284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1-27 박명옥 6451 0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  2009-01-27 김용대 6156 0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  2009-01-27 권수현 4785 0
43280 연중 3주 화요일-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|1|  2009-01-27 한영희 4905 0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  2009-01-27 윤경재 5254 0
4327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 |1|  2009-01-27 김명순 5802 0
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? |7|  2009-01-27 유웅열 1,8596 0
4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1-27 이미경 1,03115 0
43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심전심 |6|  2009-01-27 김현아 7858 0
43273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7 노병규 7449 0
43272 용서하지 못하면 |5|  2009-01-27 김용대 4975 0
43271 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9-01-27 김광자 5234 0
43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1-27 김광자 5956 0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  2009-01-27 박영미 5154 0
43267 세상은 한순간에 피고지는 들꽂 |1|  2009-01-27 김경애 5622 0
43266 열왕기 상권 17장 1 -24 엘리야가 가뭄을 예언하다/엘리야와 까마귀 |4|  2009-01-26 박명옥 6001 0
43264 설 명절 |5|  2009-01-26 한영희 5494 0
43263 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1-26 김명준 5637 0
43262 무엇을 위한 회개인가?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9-01-26 김광자 7375 0
43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1-26 김광자 6245 0
43260 들어는 봤나? 네 윷 한 모 |6|  2009-01-26 박영미 6777 0
4325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  2009-01-26 주병순 5302 0
43258 근하신년 만복 만사 형통하심을 빕니다 |2|  2009-01-26 박명옥 4882 0
43257 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|  2009-01-26 노병규 6314 0
43256 선물은 깨어 기다리는 사람만 맛볼 수 있다 - 윤경재 |6|  2009-01-26 윤경재 5088 0
43255 왜?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는가? |6|  2009-01-26 유웅열 5936 0
43254 하느님을 사랑하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1-26 박명옥 8094 0
43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1-26 이미경 74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