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20 김명준 6724 0
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|7|  2009-01-20 박영미 5747 0
43108 [저녁묵상] 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09-01-20 노병규 8273 0
4310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... |2|  2009-01-20 주병순 7253 0
4310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20 박명옥 1,1207 0
43103 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 |2|  2009-01-20 윤경재 5554 0
43102 예레미아서 제11장 1 -23절 계약에불충실한 자들에 대한 징벌 |3|  2009-01-20 박명옥 6872 0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  2009-01-20 신옥순 6494 0
4310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0 노병규 8849 0
43099 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 ... |2|  2009-01-20 권수현 6364 0
430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20 이은숙 1,2118 0
43098 Re:** 차동엽 신부님이요...............내 얼굴이 ... |1|  2009-01-20 이은숙 6285 0
43096 ♡ 인생이란 ♡   2009-01-20 이부영 7773 0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  2009-01-20 김명순 6014 0
43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20 이미경 1,25414 0
43093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! |6|  2009-01-20 유웅열 7548 0
43092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0 노병규 98611 0
43091 윙크 |10|  2009-01-20 박영미 6788 0
43090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|1|  2009-01-20 박명옥 6262 0
430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0 김광자 6224 0
43088 희망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1-20 김광자 6395 0
430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법치사회에서 가족공동체로 |14|  2009-01-19 김현아 8667 0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 ...   2009-01-19 김명준 5244 0
43085 선물 |2|  2009-01-19 박영미 9412 0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  2009-01-19 윤경재 1,3724 0
43083 [저녁묵상] 내 탓과 네 탓 |2|  2009-01-19 노병규 6834 0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  2009-01-19 박영미 7454 0
43081 그리스도의 일대기 [동영상] |1|  2009-01-19 박명옥 6612 0
43080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9-01-19 정복순 6396 0
43079 사진묵상 - 겨울바다 |4|  2009-01-19 이순의 6545 0
43078 마음은 몸을 따라야 한다. |1|  2009-01-19 신옥순 1,02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