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7556 0
39785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6457 0
39784 "청하여라, 찾아라, 문을 두드려라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8-10-09 김명준 5552 0
3978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  2008-10-09 이은숙 1,0103 0
3978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08-10-09 주병순 5281 0
39780 (335)* 이 가을에 <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> |11|  2008-10-09 김양귀 5595 0
39779 그리스도가 없는 성령 [성령으로 착각된 영] |7|  2008-10-09 장이수 5211 0
39778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  2008-10-09 장병찬 6263 0
39777 꽃의 부활 |7|  2008-10-09 이재복 5615 0
3977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  2008-10-09 방진선 5491 0
39775 하느님의 후회-판관기72   2008-10-09 이광호 5025 0
39774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0-09 정복순 5904 0
39772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! |6|  2008-10-09 유웅열 5854 0
39771 ♡ 자랑거리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. ♡ |1|  2008-10-09 이부영 4172 0
39770 10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5-13 묵상/ 꿈은 이루어진다 |5|  2008-10-09 권수현 4932 0
39768 연중 27주 목요일-사랑의 성령은 사랑으로만   2008-10-09 한영희 5121 0
39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0-09 이미경 1,09314 0
39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9 이미경 2860 0
39766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0-09 노병규 87111 0
39765 최진실 씨의 죽음   2008-10-09 김용대 8182 0
39764 (334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0 일째 빛의 신비기 ... |8|  2008-10-09 김양귀 4753 0
39763 (333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7|  2008-10-09 김양귀 3892 0
39762 오늘을 위해 기도하자 |2|  2008-10-08 박영미 4710 0
3976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|4|  2008-10-08 김현아 6597 0
39760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,빛의 신비1단 - 5단까지 |1|  2008-10-08 박명옥 21,0830 0
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[섬기시는 주님] |3|  2008-10-08 장이수 4901 0
39757 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08 김광자 5105 0
39756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6|  2008-10-08 김광자 4272 0
39754 "주님의 기도" - 10.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08-10-08 김명준 5113 0
39753 "환대(hospitality)의 영성" - 10.7,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0-08 김명준 6193 0
3975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08 이은숙 82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