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58 오늘의 묵상(8월22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] |14|  2008-08-22 정정애 69213 0
385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59 - 163항) |3|  2008-08-22 장선희 4992 0
38556 하느님이 폭군이신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8-22 김광자 64413 0
38555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- 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  2008-08-22 장선희 8313 0
385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1 이은숙 8396 0
38552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21 김명준 5725 0
38551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,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 ...   2008-08-21 박명옥 2,3661 0
3855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  2008-08-21 주병순 4932 0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  2008-08-21 유웅열 7475 0
38547 |4|  2008-08-21 이재복 5666 0
38546 부모를 공경하라 |3|  2008-08-21 장병찬 7543 0
38544 ♡ 하나의 영광 ♡ |2|  2008-08-21 이부영 5503 0
38543 삶과 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1 김광자 7958 0
38542 오늘의 묵상(8월21일)[(백)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] |15|  2008-08-21 정정애 8518 0
38541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초대받은 사람들 |6|  2008-08-21 권수현 7375 0
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21 이미경 1,32519 0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  2008-08-21 장선희 5872 0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  2008-08-21 장선희 4392 0
38537 하느님의 시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20 김광자 5917 0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  2008-08-20 장이수 5713 0
385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20 이은숙 8666 0
38533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  2008-08-20 박명옥 6781 0
38531 스카풀라의 의미   2008-08-20 박명옥 6891 0
38530 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0 김명준 6473 0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  2008-08-20 장이수 4512 0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08-08-20 주병순 5631 0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  2008-08-20 장이수 5042 0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8-20 정복순 7995 0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  2008-08-20 장병찬 7065 0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  2008-08-20 이부영 60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