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69 한 날의 소망 |4|  2008-07-31 이재복 5215 0
38068 8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  2008-07-31 장병찬 5406 0
38067 그리스도인의 가장 깊은 현실 세 가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|1|  2008-07-31 조연숙 6246 0
38066 ◆ 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31 노병규 6576 0
38064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두려운 그날이 ... |6|  2008-07-31 권수현 5169 0
38063 ♡ 땅과 연결되어 ♡ |1|  2008-07-31 이부영 4493 0
3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7-31 이미경 1,12520 0
38059 [북경] 거리 풍경 |5|  2008-07-31 최익곤 5545 0
38057 기도 |5|  2008-07-31 최익곤 5737 0
38056 십자가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? |5|  2008-07-31 유웅열 5446 0
38055 7월 31일 목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  2008-07-31 노병규 86513 0
38054 오늘의 묵상(7월 31일)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] |21|  2008-07-31 정정애 61211 0
38053 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|5|  2008-07-30 장이수 6683 0
38050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  2008-07-30 김철희 5812 0
38049 더위사냥 |4|  2008-07-30 이재복 3872 0
38047 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  2008-07-30 김광자 65410 0
38062 Re: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7-31 최익곤 2562 0
38046 '하느님’ 보물, ‘사람’ 보물 - 7.3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07-30 김명준 4504 0
38045 상품과 예술품 |2|  2008-07-30 김열우 4552 0
38044 밭에 묻혀 있다고요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7-30 김광자 5348 0
38043 새것과 옛것을 꺼집어 냄 [영 움직임의 식별] |5|  2008-07-30 장이수 5574 0
38051 영성 식별 [요한 제르송]   2008-07-30 장이수 3511 0
3804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8-07-30 주병순 3953 0
38041 있는 者(자)와 없는 者(자)의 차이 |1|  2008-07-30 김학준 6092 0
38040 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8-07-30 정복순 6767 0
38039 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30 노병규 7747 0
38037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 |5|  2008-07-30 권수현 5325 0
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|6|  2008-07-30 최익곤 5786 0
38035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|6|  2008-07-30 유웅열 7628 0
38034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|3|  2008-07-30 장병찬 5145 0
38033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|6|  2008-07-30 최익곤 5196 0
38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7-30 이미경 1,24823 0
38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7-30 이미경 67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