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7-30 이미경 1,24823 0
38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7-30 이미경 6702 0
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7-30 노병규 95312 0
38029 오늘의 말씀 (7월30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|16|  2008-07-30 정정애 73614 0
38028 한 톨의 사랑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  2008-07-29 김광자 6698 0
38027 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|8|  2008-07-29 장이수 5107 0
38026 엄마생각 |6|  2008-07-29 이재복 4255 0
38025 믿음과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29 김광자 5418 0
38023 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|3|  2008-07-29 장이수 5442 0
38022 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7-29 김명준 9797 0
38021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8-07-29 주병순 5185 0
38020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|7|  2008-07-29 장병찬 91111 0
38019 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29 노병규 6597 0
38018 오늘의 묵상(7월 28일)[(백) 성녀 마르타 기념일] |23|  2008-07-29 정정애 92614 0
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 |5|  2008-07-29 권수현 8867 0
38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7-29 이미경 1,22518 0
38015 ♡ 일손을 멈추고 ♡ |1|  2008-07-29 이부영 6034 0
38014 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. |7|  2008-07-29 유웅열 6727 0
38013 사진같은 극세밀 수채화 *^^ |8|  2008-07-29 최익곤 7149 0
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|5|  2008-07-29 최익곤 7437 0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29 노병규 96714 0
38009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|3|  2008-07-29 지요하 7754 0
38008 아름다운 해변 |8|  2008-07-28 김광자 5719 0
38007 여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7-28 김광자 5559 0
38006 참제자 복음 나눔터 안내 (복음묵상) 2차 안내   2008-07-28 양명신 5010 0
38005 저무는 들력 |7|  2008-07-28 이재복 4428 0
38004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8 김명준 5365 0
38003 일일 청소부의 일기 |3|  2008-07-28 김종업 90010 0
38002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8-07-28 주병순 5543 0
38001 일곱째 봉인(성경 말씀)을 떼다(요한묵시록8,1~13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08-07-28 장기순 7204 0
38000 비유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7-28 유웅열 65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