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883 나는 말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2|  2008-06-13 김광자 57210 0
36882 부모를 위한 현의 노래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12 신희상 4293 0
36880 "지성(至誠)이면 감천(感天)" - 2008.6.12 연중 제10주간 ... |1|  2008-06-12 김명준 4365 0
36879 흙길 |6|  2008-06-12 이재복 4446 0
3687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6월 12일 |2|  2008-06-12 방진선 6561 0
36877 세계3대미항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|3|  2008-06-12 최익곤 5605 0
36876 자기 안의 광야 |2|  2008-06-12 장이수 6894 0
36875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08-06-12 주병순 4974 0
36872 ◆ 하늘나라 무사통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6|  2008-06-12 노병규 7516 0
36871 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20-2 묵상/ 예수님의 철저함 |6|  2008-06-12 권수현 6457 0
36870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|3|  2008-06-12 장병찬 7656 0
36869 운명과의 싸움. |7|  2008-06-12 유웅열 75711 0
36868 ♡ 슬픔에서 벗어나기 ♡ |2|  2008-06-12 이부영 6764 0
36867 나를 끔찍이 여기시는 분, 그분께 의지합시다. |8|  2008-06-12 유웅열 6347 0
36866 이웃을 바라볼 때 |14|  2008-06-12 김광자 97610 0
36865 바오로의 해 전대사 요건 |5|  2008-06-12 최익곤 7666 0
36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6-12 이미경 1,07118 0
36874 음악 피정 공지... |2|  2008-06-12 이미경 5593 0
36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12 이미경 4032 0
3686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12 노병규 99612 0
3686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|4|  2008-06-12 최익곤 5837 0
36857 오늘의 묵상(6월 12일)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|12|  2008-06-12 정정애 65414 0
36856 (264)혈관 공부도 묵상하면 좋아요...(잠간 쉬어 가세요) |17|  2008-06-11 김양귀 5869 0
36855 "참 자유로운 사람들"- 2008.6.11 수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 ... |1|  2008-06-11 김명준 4545 0
36854 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  2008-06-11 박종만 5581 0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... |1|  2008-06-11 박종만 5273 0
36851 '자신의 이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주의자-레지오 마리애 콘칠 ... |3|  2008-06-11 방진선 5811 0
36850 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  2008-06-11 강헌모 6021 0
36849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|1|  2008-06-11 장이수 5592 0
36848 (434) 120 미터 상공에서 추락하다 / 이해동 신부님 |3|  2008-06-11 유정자 5216 0
36847 미숙한 성인 |1|  2008-06-11 박혜옥 5594 0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08-06-11 주병순 5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