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240 믿음의 길이란   2008-06-26 노병규 5322 0
37239 (265)소식 |13|  2008-06-26 김양귀 4796 0
37238 "슬기로운 삶" - 2008.6.26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  2008-06-26 김명준 4762 0
37237 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 ...   2008-06-26 박종만 5243 0
37236 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 |4|  2008-06-26 장이수 5923 0
37235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08-06-26 주병순 5462 0
37234 휴식에 반찬 |6|  2008-06-26 이재복 6585 0
37233 깨끗한 물에 투영되는 색다른 그림자 [배봉균님] |3|  2008-06-26 장이수 6065 0
37232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|3|  2008-06-26 장병찬 6635 0
37231 수갑을 찬 마이더스의 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6-26 신희상 6353 0
37230 ◆ 수해를 피하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26 노병규 6205 0
37227 ♡ 자신에 마음을 여십시오 ♡ |1|  2008-06-26 이부영 6483 0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  2008-06-26 최익곤 8328 0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  2008-06-26 유웅열 6037 0
37223 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|5|  2008-06-26 권수현 6336 0
37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6-26 이미경 1,20717 0
3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6 이미경 3472 0
37221 오늘의 묵상(6월26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|16|  2008-06-26 정정애 75813 0
37220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|7|  2008-06-26 최익곤 6386 0
37219 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. |3|  2008-06-26 임숙향 5243 0
37218 쿰란, 묵시영성 / 김혜윤수녀님 번역 |3|  2008-06-25 장이수 6542 0
37217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25 노병규 88913 0
37216 근묵자흑(近墨者黑)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6-25 김광자 6019 0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6322 0
37214 비 그친 오후 |6|  2008-06-25 이재복 4956 0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1|  2008-06-25 김명준 6446 0
3721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|1|  2008-06-25 방진선 4992 0
37211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08-06-25 주병순 5253 0
37210 중년의 위기. |5|  2008-06-25 유웅열 8577 0
37209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25 신희상 6278 0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  2008-06-25 장병찬 61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