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097 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내일 걱정은 내 ... |4|  2008-06-21 권수현 5185 0
37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6-21 이미경 72311 0
37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21 이미경 3093 0
37094 우리 존엄성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|4|  2008-06-21 최익곤 4793 0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  2008-06-21 최익곤 5432 0
37092 사랑의 명상록 |19|  2008-06-21 김광자 68014 0
37090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6-20 정복순 5465 0
37089 아름다운 청정 지역의 대자연을... |4|  2008-06-20 최익곤 5454 0
37088 함정 |6|  2008-06-20 이재복 4285 0
37087 6월 21일 토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4|  2008-06-20 노병규 66113 0
37086 무감동의 시대 |1|  2008-06-20 김열우 4892 0
37084 -태풍을 대비한 거대한 인공방파제 &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다리라는데 |5|  2008-06-20 최익곤 5785 0
37083 |3|  2008-06-20 노병규 5325 0
37082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|4|  2008-06-20 최익곤 5336 0
3708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08-06-20 주병순 5254 0
37080 예수님의 교육 방법 - 윤경재 |3|  2008-06-20 윤경재 6979 0
3707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1베드로 4,10   2008-06-20 방진선 4601 0
37078 크트라에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(창세기25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08-06-20 장기순 6323 0
37077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|2|  2008-06-20 장병찬 5974 0
37076 ◆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20 노병규 6717 0
37075 6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9-23 묵상/ 덧없이 흘러가는 |7|  2008-06-20 권수현 6165 0
37074 ♡ 내 사랑을 믿어라 ♡ |1|  2008-06-20 이부영 5512 0
37072 지금 행복하세요? |5|  2008-06-20 유웅열 5673 0
37069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6-20 조연숙 5895 0
3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6-20 이미경 1,08015 0
37073 빠다킹 신부님의 아름다운 에세이 모음집 ... |3|  2008-06-20 이미경 5183 0
37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6-20 이미경 3273 0
37067 하느님의 나라 - 토요일 |3|  2008-06-20 장이수 5333 0
37066 오늘의 복음(6월20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|12|  2008-06-20 정정애 6839 0
37065 사랑은 거룩합니다 |18|  2008-06-20 김광자 4909 0
37063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19 노병규 88512 0
37062 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... |1|  2008-06-19 박종만 7263 0
37061 실천의 의미 [그리스도의 이행] |3|  2008-06-19 장이수 45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