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541 ◈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◈ |5|  2008-05-28 최익곤 6715 0
36540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5-28 노병규 90412 0
36539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  2008-05-28 지현정 5112 0
36538 오늘의 묵상(5월 28일)연중 제8주간 수요일 |11|  2008-05-28 정정애 5439 0
36537 나무의 연가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20|  2008-05-28 김광자 66810 0
36536 느린 동작으로 재생(instant replay) |2|  2008-05-27 김용대 3902 0
36534 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|3|  2008-05-27 장이수 4903 0
36533 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|6|  2008-05-27 장이수 4713 0
36532 삶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옵니까? - 류해욱 신부님 |6|  2008-05-27 윤경재 5777 0
36531 (259)***< 오늘의 복음 말씀 >묵상.*** |18|  2008-05-27 김양귀 48812 0
36530 [성모성월에 부쳐]   2008-05-27 김윤식 4531 0
36529 사랑 |6|  2008-05-27 임숙향 5407 0
36528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08-05-27 주병순 4982 0
36527 "주님께 올인(all-in)하는 축복된 삶" - 2008.5.26 연중 ... |1|  2008-05-27 김명준 6666 0
36526 '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27 방진선 6172 0
36524 가짜 주인   2008-05-27 김용대 6171 0
36523 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  2008-05-27 신희상 1,0007 0
36522 고래 뱃속에서 나오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5-27 신희상 6186 0
36521 하느님이 쓰시는 사람 /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|2|  2008-05-27 장병찬 7656 0
36520 ◆ 인간의 원천순리 때문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27 노병규 5633 0
36519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? |5|  2008-05-27 유웅열 5186 0
36518 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  2008-05-27 최익곤 7437 0
36517 묵상을 하는 이유 |7|  2008-05-27 최익곤 7567 0
36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5-27 이미경 1,03816 0
36515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27 노병규 96612 0
36514 5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28-31 묵상/ 내 목숨과 바 ... |5|  2008-05-27 권수현 5165 0
36513 오늘의 묵상(5월27일)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5|  2008-05-27 정정애 6109 0
36512 잃어버린 계절 |7|  2008-05-26 이재복 5318 0
36509 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  2008-05-26 김명준 4423 0
36508 베드로의노래1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6 김광자 70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