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581 길 위에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5-30 김광자 5737 0
36580 신고 |3|  2008-05-29 이재복 3764 0
36578 사해문서 발굴지 쿰란. |1|  2008-05-29 유웅열 3903 0
36577 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  2008-05-29 김용대 3793 0
36576 "구도자(求道者)의 모범" - 2008.5.29 연중 제8주간 목요일 |1|  2008-05-29 김명준 5624 0
36575 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 |14|  2008-05-29 김양귀 4638 0
36574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08-05-29 주병순 4783 0
36573 '모든 것이 암담할 때에도 |1|  2008-05-29 방진선 6812 0
36572 소가 넘어갑니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5-29 신희상 6735 0
36571 눈먼 거지는 참 신앙인이었습니다 |2|  2008-05-29 윤경재 6489 0
36570 진정으로 우리가 생각해볼 일들은? |4|  2008-05-29 유웅열 6606 0
36569 5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46ㄴ-52 묵상/ 기도하여라, ... |4|  2008-05-29 권수현 5695 0
36568 거지 성자 [ 성자 거지 ] |5|  2008-05-29 장이수 5264 0
36567 ◆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29 노병규 6408 0
36566 우리의 수호천사 / 기도의 능력   2008-05-29 장병찬 6404 0
36565 ♡ 또다시 사람들을 신뢰하기 ♡   2008-05-29 이부영 5321 0
36563 오늘의 묵상(5월28일) |8|  2008-05-29 정정애 54110 0
36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5-29 이미경 89415 0
3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9 이미경 2161 0
36560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29 노병규 84813 0
36559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|3|  2008-05-29 최익곤 6498 0
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  2008-05-29 김용대 4611 0
36557 발람과 그의 나귀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2|  2008-05-28 장이수 4941 0
36556 배우는 자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5-28 김광자 5739 0
36555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|3|  2008-05-28 임숙향 5085 0
36554 "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나는 우리들" - 2008.5.28 연중 제8 ...   2008-05-28 김명준 4473 0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08-05-28 주병순 4762 0
36552 빈자를 섬기는 복자 |3|  2008-05-28 장이수 4814 0
36551 (432) 말이 쏟아졌다 / 김마리아제수이나 수녀님 |6|  2008-05-28 유정자 73812 0
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|6|  2008-05-28 유웅열 7668 0
36549 ◆ 인생 공식 한 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5-28 노병규 83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