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8-05-15 이미경 80712 0
36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15 이미경 2482 0
36224 주님! 저를 용서하소서.   2008-05-15 이규섭 7190 0
36222 알려주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5-14 김광자 6666 0
36221 오월의 산책 |4|  2008-05-14 이재복 5814 0
3622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08-05-14 주병순 5071 0
36219 아브라함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0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5-14 장기순 7054 0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  2008-05-14 송월순 1,6702 0
36217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  2008-05-14 장병찬 7923 0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  2008-05-14 송월순 8623 0
36215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 ... |3|  2008-05-14 권수현 6082 0
36214 스승과 사표(師表)   2008-05-14 김용대 5792 0
36213 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14 노병규 5874 0
36212 성지 순례 - 아인 카림. |4|  2008-05-14 유웅열 4784 0
36211 ♡ 삶이 희망으로 ♡   2008-05-14 이부영 5961 0
36210 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4|  2008-05-14 정정애 71813 0
36209 5월 14일 수 / 사도들의 제비뽑기 |5|  2008-05-14 오상선 76910 0
36208 튀어야 산다   2008-05-14 김용대 5241 0
36207 ◈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. ◈ |4|  2008-05-14 최익곤 6325 0
36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4 이미경 95316 0
36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14 이미경 2582 0
36204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5-14 노병규 81811 0
36203 예수님의 누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5-13 김광자 58512 0
36202 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 ... |16|  2008-05-13 김양귀 5619 0
36201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6|  2008-05-13 장이수 6445 0
36200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2|  2008-05-13 장이수 4311 0
36199 5월 13일 화 /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|2|  2008-05-13 오상선 73510 0
36198 귀가 |5|  2008-05-13 이재복 4997 0
3619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08-05-13 주병순 4872 0
36196 누룩의 조화   2008-05-13 김용대 8370 0
36195 가족여행(안면도) |9|  2008-05-13 김광자 6254 0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  2008-05-13 장병찬 8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