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83 ** 대운하백지화 천주교연대 성명서... ... |1|  2008-05-21 이은숙 5064 0
36397 Re:** 대운하백지화 천주교연대 성명서... 형님인 ... |1|  2008-05-21 이은숙 2622 0
36380 ◆ 영원세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5-21 노병규 5825 0
36379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  2008-05-21 장병찬 6504 0
36378 5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8-40 묵상/ 신발 한 짝 |3|  2008-05-21 권수현 6273 0
36377 성지 순례 - 카락성. |5|  2008-05-21 유웅열 5274 0
36376 내 편 네 편   2008-05-21 김용대 5151 0
36375 ◆ 성당에서 우는 아기 . . . . |12|  2008-05-21 김혜경 98715 0
36374 오늘의 묵상(5월21일)연중 제7주간 수요일 |9|  2008-05-21 정정애 66710 0
36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5-21 이미경 99415 0
36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1 이미경 2862 0
36373 빠다킹신부와 단도리신부의 천안 미니벨로 여행 |2|  2008-05-21 이미경 4717 0
36370 ◈ 하느님께 나아갈 때에는 ◈ |3|  2008-05-21 최익곤 6164 0
36368 사마리아 여인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  2008-05-21 김광자 6299 0
36366 5월 21일 연중 제 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20 노병규 83612 0
36365 "어머니 같은 지도자" - 2008.5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  2008-05-20 김명준 6217 0
36363 "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" |2|  2008-05-20 장이수 4171 0
36362 물 놀이 |4|  2008-05-20 이재복 4214 0
36361 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|14|  2008-05-20 김양귀 75910 0
36364 Re:(255 )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4|  2008-05-20 김양귀 3322 0
36360 '이런 어린이 하나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20 정복순 5733 0
36359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...   2008-05-20 주병순 4161 0
36358 비밀   2008-05-20 김용대 5991 0
36357 성모성월에 - 올바른 성모 신심을 위하여   2008-05-20 박수신 7901 0
36356 (253)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.(탈무드) |7|  2008-05-20 김양귀 7168 0
36354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  2008-05-20 장병찬 5633 0
36353 묵상에 몰두합시다. |6|  2008-05-20 최익곤 7126 0
36352 5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예수님과 다른 ... |4|  2008-05-20 권수현 5683 0
36351 ♡ 하느님은 우리의 어둠에 빛을 비추신다 ♡   2008-05-20 이부영 6540 0
36350 오늘의 묵상(5월20일)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1|  2008-05-20 정정애 69513 0
36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5-20 이미경 98514 0
36348 성지 순례 - 제라쉬. |3|  2008-05-20 유웅열 4804 0
36346 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20 노병규 5383 0
36344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5-20 노병규 80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