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4-06 이미경 79219 0
35130 기도는 영혼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. |6|  2008-04-06 유웅열 5168 0
35128 4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8-04-06 권수현 4656 0
35127 와서 보아라 |19|  2008-04-06 김광자 50211 0
35126 남편에게 주는상 | 웃자웃자 |4|  2008-04-05 김종업 5615 0
35123 (231) 기도 |17|  2008-04-05 김양귀 58411 0
35124 Re:(231) 기도 |7|  2008-04-05 김종업 2104 0
35121 꽃의 소리 *****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4-05 김광자 48010 0
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|2|  2008-04-05 주병순 4583 0
35114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열려 있는 등 뒤의 문을 보지 ... |4|  2008-04-05 윤경재 5519 0
35113 [어둠 한가운데서의 평화] |6|  2008-04-05 김문환 4526 0
35110 내 인생의 호수 |10|  2008-04-05 이인옥 5348 0
3510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”(It is I. Do not be afra ... |1|  2008-04-05 김명준 4455 0
35108 '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4-05 정복순 4636 0
35107 하늘로 난 좁은문 |9|  2008-04-05 이재복 48511 0
35106 ♡ 참된 겸손 ♡ |1|  2008-04-05 이부영 4573 0
35105 [교회상식] 미사때 사용하는 제구와 제의에 대하여 |2|  2008-04-05 노병규 5678 0
35104 오늘의 묵상(4월5일)부활 제2주간 토요일 |21|  2008-04-05 정정애 50612 0
3510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|7|  2008-04-05 최익곤 4457 0
35102 [매일성경 단상]◆ “너 뭐해?” 라는 말에 답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4-05 노병규 4808 0
35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8-04-05 이미경 92820 0
35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4-05 이미경 3004 0
35099 성지 순례 -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. |5|  2008-04-05 유웅열 4376 0
35098 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  2008-04-05 조연숙 4223 0
35097 4월 5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05 노병규 69115 0
35096 부활 제3주일/성서묵상/사제동행(師弟同行) |4|  2008-04-05 원근식 4317 0
35095 암스테르담의 멋진 풍경 & 황제의 여름별장 피서산장 |5|  2008-04-05 최익곤 3802 0
35094 세례 받는 날 |20|  2008-04-05 김광자 51512 0
35184 Re:세례 받는 날   2008-04-08 최익곤 1800 0
3509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6-21 묵상/ 우리를 두렵게 하 ... |6|  2008-04-05 권수현 4475 0
35092 [강론] 부활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|1|  2008-04-05 장병찬 5014 0
35091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|  2008-04-05 장병찬 4312 0
35090 4월 5일 토 / 인생은 항해 |3|  2008-04-04 오상선 43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