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105 [교회상식] 미사때 사용하는 제구와 제의에 대하여 |2|  2008-04-05 노병규 5678 0
35104 오늘의 묵상(4월5일)부활 제2주간 토요일 |21|  2008-04-05 정정애 50612 0
3510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|7|  2008-04-05 최익곤 4457 0
35102 [매일성경 단상]◆ “너 뭐해?” 라는 말에 답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4-05 노병규 4808 0
35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8-04-05 이미경 92820 0
35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4-05 이미경 3004 0
35099 성지 순례 -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. |5|  2008-04-05 유웅열 4376 0
35098 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  2008-04-05 조연숙 4223 0
35097 4월 5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05 노병규 69115 0
35096 부활 제3주일/성서묵상/사제동행(師弟同行) |4|  2008-04-05 원근식 4317 0
35095 암스테르담의 멋진 풍경 & 황제의 여름별장 피서산장 |5|  2008-04-05 최익곤 3802 0
35094 세례 받는 날 |20|  2008-04-05 김광자 51512 0
35184 Re:세례 받는 날   2008-04-08 최익곤 1800 0
3509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6-21 묵상/ 우리를 두렵게 하 ... |6|  2008-04-05 권수현 4475 0
35092 [강론] 부활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|1|  2008-04-05 장병찬 5014 0
35091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|  2008-04-05 장병찬 4312 0
35090 4월 5일 토 / 인생은 항해 |3|  2008-04-04 오상선 4367 0
35089 사진묵상 -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나요?   2008-04-04 이순의 4338 0
3508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... |1|  2008-04-04 송월순 6532 0
35087 펌 - (55) 평화가 중요해서   2008-04-04 이순의 4413 0
35086 임의 향기 |6|  2008-04-04 이재복 4446 0
35085 [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신다] |4|  2008-04-04 김문환 6365 0
35083 "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보며" - 2008.4.4 부활 제2주간 금요 ... |4|  2008-04-04 김명준 4274 0
35082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08-04-04 주병순 4294 0
35079 자리 잡게 하여라! |6|  2008-04-04 이인옥 52614 0
35078 '저 사람들이 먹을 빵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4-04 정복순 4438 0
3507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4일 |1|  2008-04-04 방진선 6314 0
35074 [매일성경 단상]◆ 좋은 사람 만드는 음식 - 이기정 신부님◆ |2|  2008-04-04 노병규 6548 0
35073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  2008-04-04 장병찬 5673 0
35072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  2008-04-04 장병찬 4751 0
35071 내 주머니 속의 십자가 |2|  2008-04-04 김종업 8699 0
35070 ♡ 교회의 힘은 신앙의 힘 ♡   2008-04-04 이부영 45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