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92 “너는 복이 될 것이다.”(You will be a blessing). ...   2008-04-01 김명준 6566 0
34991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2|  2008-04-01 장병찬 6002 0
34990 성인들의 통공 |2|  2008-04-01 장병찬 5172 0
34989 ♡ 모든 것은 은총 ♡   2008-04-01 이부영 8582 0
34988 [하느님을 위해 무언가 하기] |4|  2008-04-01 김문환 5769 0
34987 오늘의 묵상(4월1일)부활 제2주간 화요일 |10|  2008-04-01 정정애 74110 0
34986 그림 같은 뉴질랜드 전원 풍경 & 조선 미술 작품 |4|  2008-04-01 최익곤 8207 0
3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8-04-01 이미경 1,03416 0
34984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  2008-04-01 조연숙 9673 0
34983 사진묵상 - 탱자나무 가시 두 가닥 |4|  2008-04-01 이순의 4709 0
34982 4월도 행복만땅 이길여 |3|  2008-04-01 최익곤 9504 0
34981 ♣ 아침 이슬과 같은 말 ♣ |3|  2008-04-01 최익곤 6364 0
34980 펌 - (51) 모피 입은 호떡장수   2008-04-01 이순의 4589 0
34979 아득하구나 |17|  2008-04-01 김광자 5239 0
34978 4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7ㄱ. 8-15 묵상/ 대화를 하십 ... |3|  2008-03-31 권수현 5395 0
34977 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 ... |1|  2008-03-31 김명준 4902 0
34975 오용되고 남용되는 '하느님의 뜻' |8|  2008-03-31 이인옥 85916 0
34974 사진묵상 - 2008 내 부활 |6|  2008-03-31 이순의 4957 0
34973 [하느님 사랑으로 불타오르기] |2|  2008-03-31 김문환 4455 0
34972 펌 - (50) 교황님의 친구   2008-03-31 이순의 4764 0
34971 탈출기35~37장을 통해 받은 치유 |4|  2008-03-31 이혜원 6139 0
34970 3월 31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3-31 노병규 80711 0
34969 하가르과 이스마엘(육적축복)(창세기16,1~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3-31 장기순 6114 0
34968 간절히 기도하는 데 왜 안 들어 주실까?   2008-03-31 진장춘 6556 0
34967 이집트 피라미드 (Egypt pyramid) |5|  2008-03-31 최익곤 5236 0
34966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매일의 영성체 |2|  2008-03-31 장병찬 5274 0
34965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|2|  2008-03-31 장병찬 4091 0
3496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08-03-31 주병순 4391 0
34963 [하느님의 침묵] |4|  2008-03-31 김문환 5017 0
34962 의문 |8|  2008-03-31 이재복 49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