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60 ◆ 더 나은 판단은 더 나으신 분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3-31 노병규 6829 0
34959 3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사람을 찾는 하 ... |1|  2008-03-31 권수현 5634 0
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31 이미경 95417 0
34957 사진묵상 -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? |1|  2008-03-31 이순의 4702 0
34956 펌 - (49) 각하께 써 보내 드리는 것   2008-03-31 이순의 5093 0
34955 마리아 |16|  2008-03-31 김광자 66810 0
34954 3월 31일 성모영보대축일 |1|  2008-03-30 오상선 54710 0
34953 [현존하시는 하느님] |3|  2008-03-30 김문환 5684 0
34951 성지 순례 - 피라미드와 스핑크스. |4|  2008-03-30 유웅열 4667 0
34950 3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2|  2008-03-30 권수현 4714 0
34949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08-03-30 주병순 3593 0
34948 "부활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" - 2008.3.30 부활 제2주일 ... |2|  2008-03-30 김명준 5234 0
34947 [하느님의 뜻] |2|  2008-03-30 김문환 1,0296 0
34946 환상적인 풍경 |1|  2008-03-30 최익곤 5317 0
34944 은총의 샘물인 고해성사 ㅣ 강진기 신부님 |2|  2008-03-30 노병규 6626 0
34943 3월 30일 부활 제2주일 / 돈오(頓悟)와 점수(漸修) |1|  2008-03-30 오상선 54110 0
34942 하느님 사랑과 자녀 사랑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  2008-03-30 조연숙 5724 0
3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3-30 이미경 78914 0
34940 3월 30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08-03-30 노병규 78312 0
34939 ♣ 진정 바라는 것 ♣당신의 봄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 |6|  2008-03-30 임숙향 5835 0
34938 부 부 (夫 婦) |3|  2008-03-30 최익곤 7036 0
34937 욕심 |3|  2008-03-30 김광자 5762 0
34936 오늘의 묵상(3월30일)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11|  2008-03-29 정정애 6499 0
34935 ◆ 사죄권에서 얻은 사목활동 힌트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9 노병규 5206 0
34934 또 하나의 다른 길 |3|  2008-03-29 김열우 7194 0
34933 [인내의 이유] |3|  2008-03-29 김문환 6946 0
34932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|3|  2008-03-29 장병찬 8415 0
34931 독약 |8|  2008-03-29 이인옥 79512 0
34930 소비하는 삶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|1|  2008-03-29 진장춘 6406 0
34927 "가장 축복된 만남" - 2008.3.29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08-03-29 김명준 61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