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932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|3|  2008-03-29 장병찬 8415 0
34931 독약 |8|  2008-03-29 이인옥 79512 0
34930 소비하는 삶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|1|  2008-03-29 진장춘 6406 0
34927 "가장 축복된 만남" - 2008.3.29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08-03-29 김명준 6185 0
34926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2008.3.28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 ...   2008-03-29 김명준 4914 0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3-29 주병순 5182 0
349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|2|  2008-03-29 장병찬 7471 0
34923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  2008-03-29 장병찬 4502 0
34922 슬픔의 돌을 굴러내고 / 강영구 신부님   2008-03-29 정복순 5103 0
34921 둥글게 사는 사람 |3|  2008-03-29 최익곤 6938 0
34920 3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3-29 노병규 69416 0
34918 오늘의 묵상(3월29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19|  2008-03-29 정정애 54613 0
34917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|5|  2008-03-29 최익곤 4596 0
34916 3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9-15 묵상/ 모든 피조물의 ... |4|  2008-03-29 권수현 4505 0
34915 [우리를 아시는 하느님] |4|  2008-03-29 김문환 5616 0
34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3-29 이미경 80416 0
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03-29 이미경 2464 0
34912 노년기를 어떻게 맞이해야하나? |5|  2008-03-29 유웅열 5667 0
34911 평화는 |14|  2008-03-29 김광자 53811 0
34910 부활 제2주일/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|2|  2008-03-29 원근식 5813 0
34909 3월 29일 토요일 / 듣고도 믿지 않는 이들 |2|  2008-03-28 오상선 3917 0
34908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|1|  2008-03-28 장이수 4834 0
34905 티베리아스의 아침 |5|  2008-03-28 이인옥 54911 0
34904 ◆ 다 아시며 대해 주시는 주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8 노병규 6518 0
34903 3월 28일 금요일 / 부활이란...? |2|  2008-03-28 오상선 6988 0
34901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예수님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28 정복순 6135 0
3490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8일   2008-03-28 방진선 6482 0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08-03-28 주병순 4232 0
34898 오늘(3월 2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  2008-03-28 장병찬 4792 0
34897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|2|  2008-03-28 장병찬 4941 0
34896 임 생각 |9|  2008-03-28 이재복 46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