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10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" - 2008.1.21 월요일 성녀 아녜스 동 ...   2008-01-21 김명준 5222 0
33109 "너에게서 내 영광이 빛나리라." - 2008.1.20 연중 제2주일   2008-01-21 김명준 4152 0
33108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21 정복순 4788 0
33107 가톨릭교리서에 나타난 영성체의 효과 |2|  2008-01-21 장병찬 6294 0
33106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01-21 이부영 5172 0
33104 * 순리대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21 노병규 5495 0
33103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친절하신 예수님 ... |2|  2008-01-21 권수현 4674 0
33102 1월 21일 성대(종신)서약을 하는 형제들에게 |7|  2008-01-21 오상선 50713 0
33101 오늘의 묵상(1월 21일) |15|  2008-01-21 정정애 51112 0
33100 ◆ 파인애플 이야기 [1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... |6|  2008-01-21 김혜경 73612 0
3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21 이미경 79214 0
33098 사진묵상 - 금강산만 식후경이 아니구요. |4|  2008-01-21 이순의 4426 0
33097 펌 - (14)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? |1|  2008-01-21 이순의 5211 0
3309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  2008-01-21 주병순 4072 0
33095 1월 21일 월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20 노병규 64210 0
33093 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 |1|  2008-01-20 유경애 6612 0
33092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0 정복순 4924 0
33091 "심지가 굳은 그 사람의 굳은 심지를 꺽지 말라"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8-01-20 박영희 75614 0
33090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20 노병규 7398 0
3308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4|  2008-01-20 주병순 4224 0
33088 오늘의 묵상(1월20일) |16|  2008-01-20 정정애 56212 0
33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20 이미경 87818 0
33086 과학으로 신앙을 조명할 수 있을까? |6|  2008-01-20 유웅열 4338 0
33085 누구에게나 심각한 내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9 노병규 6616 0
33084 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 |2|  2008-01-19 김기연 5112 0
33083 연중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0|  2008-01-19 신희상 6625 0
33082 새해에는 ‘푸른 바다이야기’를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1-19 신희상 4914 0
33081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/ 예수님 알아보기 |5|  2008-01-19 오상선 4666 0
330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9 이미경 7926 0
33079 "인간은 답(答)이 아니라 과제(課題)다" - 2008.1.19 연중 ... |2|  2008-01-19 김명준 5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