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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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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이수 |
4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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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신은 누구요?” - 2008.1.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(329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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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명준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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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일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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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순의 |
4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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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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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노병규 |
4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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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에 불과하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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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인옥 |
57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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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70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4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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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범기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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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69 |
나는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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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윤경재 |
6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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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68 |
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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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정복순 |
6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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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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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병찬 |
5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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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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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병찬 |
4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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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65 |
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거짓의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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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권수현 |
47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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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을 엮는 한해 되게 하소서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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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박영희 |
8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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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63 |
그분을 찾는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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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오상선 |
57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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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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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주병순 |
4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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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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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유웅열 |
55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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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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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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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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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혜경 |
82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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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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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원근식 |
59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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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1월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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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정정애 |
64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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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56 |
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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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신희상 |
74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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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54 |
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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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장이수 |
4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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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53 |
나를 섬기는 삶의 굴레-판관기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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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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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51 |
오늘은 2008년 일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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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최익곤 |
4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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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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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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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천국의 모습 ... 차동엽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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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이은숙 |
8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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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(혹은 개념)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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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장이수 |
4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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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복받은 우리들" - 2008.1.1 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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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김명준 |
5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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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의 성모 대축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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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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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성모님께서 곰곰히 되새기신 내용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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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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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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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오상선 |
51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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