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676 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목요일] |11|  2008-01-02 장이수 4042 0
32675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2008.1.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(329- ...   2008-01-02 김명준 3972 0
32674 사진묵상 - 일출 |2|  2008-01-02 이순의 4962 0
32673 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08-01-02 노병규 4244 0
32672 소리에 불과하다고? |6|  2008-01-02 이인옥 57911 0
326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4> |1|  2008-01-02 이범기 3972 0
32669 나는 아니다 |8|  2008-01-02 윤경재 6376 0
32668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02 정복순 6544 0
32667 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  2008-01-02 장병찬 5541 0
32666 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   2008-01-02 장병찬 4771 0
32665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거짓의 사람들 |3|  2008-01-02 권수현 4735 0
32664 혼을 엮는 한해 되게 하소서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8-01-02 박영희 8177 0
32663 그분을 찾는 여정 |2|  2008-01-02 오상선 5736 0
32662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  2008-01-02 주병순 4442 0
32661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. |4|  2008-01-02 유웅열 5537 0
32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02 이미경 1,31522 0
32659 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 |10|  2008-01-02 김혜경 82015 0
3265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3|  2008-01-02 원근식 5936 0
32657 오늘의 묵상(1월2일) |12|  2008-01-02 정정애 64710 0
32656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7|  2008-01-01 신희상 74310 0
32654 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 |5|  2008-01-01 장이수 4544 0
32653 나를 섬기는 삶의 굴레-판관기50 |2|  2008-01-01 이광호 4156 0
32651 오늘은 2008년 일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* |2|  2008-01-01 최익곤 4551 0
3265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3|  2008-01-01 장병찬 4396 0
32649 ** 천국의 모습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1-01 이은숙 8244 0
32648 언어(혹은 개념)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 |22|  2008-01-01 장이수 4502 0
32647 "축복받은 우리들" - 2008.1.1 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 ... |3|  2008-01-01 김명준 5484 0
32646 천주의 성모 대축일에 |4|  2008-01-01 김광자 5246 0
326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성모님께서 곰곰히 되새기신 내용은? |2|  2008-01-01 박수신 5723 0
32644 하느님의 어머니 |2|  2008-01-01 오상선 51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