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662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  2008-01-02 주병순 4442 0
32661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. |4|  2008-01-02 유웅열 5537 0
32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02 이미경 1,31522 0
32659 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 |10|  2008-01-02 김혜경 82015 0
3265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3|  2008-01-02 원근식 5936 0
32657 오늘의 묵상(1월2일) |12|  2008-01-02 정정애 64710 0
32656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7|  2008-01-01 신희상 74310 0
32654 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 |5|  2008-01-01 장이수 4544 0
32653 나를 섬기는 삶의 굴레-판관기50 |2|  2008-01-01 이광호 4156 0
32651 오늘은 2008년 일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* |2|  2008-01-01 최익곤 4551 0
3265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3|  2008-01-01 장병찬 4406 0
32649 ** 천국의 모습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1-01 이은숙 8254 0
32648 언어(혹은 개념)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 |22|  2008-01-01 장이수 4502 0
32647 "축복받은 우리들" - 2008.1.1 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 ... |3|  2008-01-01 김명준 5484 0
32646 천주의 성모 대축일에 |4|  2008-01-01 김광자 5246 0
326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성모님께서 곰곰히 되새기신 내용은? |2|  2008-01-01 박수신 5723 0
32644 하느님의 어머니 |2|  2008-01-01 오상선 51110 0
32643 ♡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♡ |3|  2008-01-01 이부영 6551 0
326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|2|  2008-01-01 주병순 3522 0
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1-01 이미경 91415 0
32639 2008년엔.... / 정만영 신부님 |19|  2008-01-01 박영희 67311 0
32638 1월 1일 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8-01-01 노병규 84413 0
32637 축복의 새해*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. |7|  2008-01-01 임숙향 6017 0
32636 새로운 참 가정. |6|  2008-01-01 유웅열 5087 0
32635 1월 1일 야곱 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7|  2008-01-01 권수현 4258 0
32634 오늘의 묵상(1월1일)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... |31|  2008-01-01 정정애 6318 0
32633 새해에는 |9|  2008-01-01 이재복 5277 0
32632 사랑하는 묵상방 형제, 자매님들!! 새해 무자년을 축복합니다.. !! |15|  2008-01-01 정정애 5209 0
32631 사진묵상 -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6|  2008-01-01 이순의 53611 0
32630 12월31일 제야의 밤에 |5|  2007-12-31 진장춘 51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