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84 [아침 묵상] '삶을 이끄는 기도' |4|  2006-08-11 노병규 1,0287 0
19683 예수께 대한 관상-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( 2 ) |2|  2006-08-11 홍선애 6895 0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8-11 이미경 6987 0
19681 '생명이 넘치는 하루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11 정복순 6033 0
19680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  2006-08-11 장병찬 5463 0
19679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  2006-08-11 장병찬 4461 0
19678 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1일) ♥ |6|  2006-08-11 정정애 5448 0
19677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1 김두영 4571 0
1967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 |12|  2006-08-11 박영희 73111 0
19674 향심기도 <사랑의 씨튼 수녀회> |7|  2006-08-10 장이수 5624 0
19673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3|  2006-08-10 정복순 5054 0
19672 Lectio Divina |3|  2006-08-10 윤경재 5843 0
19671 현대에서의 봉헌생활 (류해욱 신부님) |2|  2006-08-10 장이수 5661 0
19670 [오늘의 복음묵상] 라우렌시오 성인과 생명의 역설(逆說 / 박상대 신 ... |1|  2006-08-10 노병규 5963 0
19669 그래도 밀알은 언젠가 많은 소출을 낸다. |4|  2006-08-10 윤경재 6032 0
1966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06-08-10 주병순 4711 0
19667 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 |11|  2006-08-10 김혜경 72511 0
19666 (154) 오늘 같은 밤에는 |6|  2006-08-10 유정자 6962 0
19665 고백 성사... |5|  2006-08-10 양춘식 6584 0
19664 < 49 > 존경하는 신부님께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8-10 노병규 90710 0
19662 순교 영성 ----- 2006.8.10 목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 ... |1|  2006-08-10 김명준 5434 0
19661 우물가의 여인 |7|  2006-08-10 노병규 6586 0
19660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   2006-08-10 장병찬 5731 0
19659 오직 단 한 분만을 위한 클라이맥스   2006-08-10 장병찬 4862 0
1965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0. 솔직히, 정직하게 (마르 4,21 ... |4|  2006-08-10 박종진 5884 0
19657 [오늘 바치는 기도]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|5|  2006-08-10 노병규 1,0307 0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  2006-08-10 박영희 80310 0
19655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10일) ♥ |6|  2006-08-10 정정애 6158 0
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8-10 이미경 7437 0
19653 희망의 별 |2|  2006-08-10 김두영 59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