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66 (154) 오늘 같은 밤에는 |6|  2006-08-10 유정자 6962 0
19665 고백 성사... |5|  2006-08-10 양춘식 6584 0
19664 < 49 > 존경하는 신부님께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8-10 노병규 90710 0
19662 순교 영성 ----- 2006.8.10 목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 ... |1|  2006-08-10 김명준 5434 0
19661 우물가의 여인 |7|  2006-08-10 노병규 6586 0
19660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   2006-08-10 장병찬 5731 0
19659 오직 단 한 분만을 위한 클라이맥스   2006-08-10 장병찬 4862 0
1965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0. 솔직히, 정직하게 (마르 4,21 ... |4|  2006-08-10 박종진 5884 0
19657 [오늘 바치는 기도]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|5|  2006-08-10 노병규 1,0307 0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  2006-08-10 박영희 80310 0
19655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10일) ♥ |6|  2006-08-10 정정애 6158 0
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8-10 이미경 7437 0
19653 희망의 별 |2|  2006-08-10 김두영 5983 0
1965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순종하는 믿음' |7|  2006-08-10 노병규 78910 0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  2006-08-09 장이수 4801 0
19649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8|  2006-08-09 정복순 5825 0
19648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거룩함의 절박성. |12|  2006-08-09 장이수 4411 0
19647 신을 인간이 헤아릴 수 있는가 |5|  2006-08-09 전재성 5730 0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... |6|  2006-08-09 노병규 7094 0
19645 아, 여인아,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! |2|  2006-08-09 주병순 5493 0
19644 (153)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|14|  2006-08-09 유정자 7374 0
19643 < 48 > 예수님,절 받으십쇼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8-09 노병규 9307 0
196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4> |1|  2006-08-09 이범기 4802 0
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|1|  2006-08-09 장병찬 6701 0
19640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  2006-08-09 장병찬 5981 0
196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9. 작은 것에서 부터(마르 3,20~ ... |3|  2006-08-09 박종진 5552 0
19638 마음의 눈(心眼)의 시력이 좋아야 ----- 2006,8,9 연중 제1 ... |1|  2006-08-09 김명준 6595 0
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/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09 노병규 7777 0
19635 '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09 정복순 6773 0
19634 (152) 말씀지기> '희망의 여정' |4|  2006-08-09 유정자 6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