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16 [오늘 복음묵상]베드로의 의심 - 우리 신앙의 현주소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8-08 노병규 9803 0
19615 신부의 고민, 이제민 신부 |1|  2006-08-08 윤경재 8885 0
19614 예수님의 파티 후 뒷풀이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8 윤경재 5691 0
19613 믿음이 약한 사람, 왜 의심했습니까? |2|  2006-08-08 윤경재 6362 0
19612 < 47 > 억지 휴가의 말로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8 노병규 9187 0
19611 지렁이   2006-08-08 배기완 6990 0
19610 인생 항해 여정 ----- 2006.8.8 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 ...   2006-08-08 김명준 5724 0
19609 환난이 주는 의미는?   2006-08-08 장병찬 6152 0
19608 깊은 영성을 보여주는 5가지 증거 |2|  2006-08-08 장병찬 6464 0
19607 '약한 나의 믿음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8-08 정복순 6713 0
19606 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 |5|  2006-08-08 노병규 7304 0
19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08 이미경 1,0403 0
19604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8일 )♥ |10|  2006-08-08 정정애 6248 0
19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2) / 삶의 의미를 찾아야 |12|  2006-08-08 박영희 1,28810 0
19602 내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나?   2006-08-08 김두영 4691 0
196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 도' |4|  2006-08-08 노병규 6207 0
19600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2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6|  2006-08-08 김혜경 70411 0
19599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1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  2006-08-08 김혜경 6937 0
1959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8. 우리는 형제(마르 3,20~35)   2006-08-08 박종진 4851 0
19595 얼짱의 변모 (펌) |3|  2006-08-07 이현철 6223 0
19594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8-07 정복순 5953 0
19593 [오늘 복음묵상] 제자들의 시비지심과 예수님의 측은지심 |1|  2006-08-07 노병규 7223 0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  2006-08-07 양춘식 6055 0
19591 루가복음 21,1-4 묵상. 가난한 과부의 봉헌 |1|  2006-08-07 윤경재 6271 0
19590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니, ... |2|  2006-08-07 주병순 4921 0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7 노병규 8928 0
195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3> |1|  2006-08-07 이범기 5771 0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  2006-08-07 김명준 6615 0
19585 나를 살리신 어머니 |5|  2006-08-07 노병규 8259 0
195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7. 서로 빛갈은 달라도(마르 3,13 ...   2006-08-07 박종진 57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