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  2006-08-07 양춘식 6055 0
19591 루가복음 21,1-4 묵상. 가난한 과부의 봉헌 |1|  2006-08-07 윤경재 6271 0
19590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니, ... |2|  2006-08-07 주병순 4921 0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7 노병규 8928 0
195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3> |1|  2006-08-07 이범기 5771 0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  2006-08-07 김명준 6615 0
19585 나를 살리신 어머니 |5|  2006-08-07 노병규 8259 0
195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7. 서로 빛갈은 달라도(마르 3,13 ...   2006-08-07 박종진 5762 0
19582 '마음을 다한 나의 봉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07 정복순 5621 0
19581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  2006-08-07 장병찬 5741 0
1958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1) / 어떤 환경에 있든 존엄성과 자유 ... |7|  2006-08-07 박영희 6979 0
19579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07 노병규 5914 0
19578 주님의 변모 축일. 서공석 신부   2006-08-07 윤경재 6223 0
19577 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7 윤경재 6272 0
19576 물처럼 흐르라   2006-08-07 김두영 6400 0
19575 ◆ 미친 결벽 . . .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6|  2006-08-07 김혜경 6487 0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07 이미경 8032 0
19573 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 |3|  2006-08-07 노병규 6303 0
19572 진짜 영성과 가짜 영성 |2|  2006-08-07 양춘식 5932 0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  2006-08-06 노병규 6815 0
19570 풀밭에 앉히다! |3|  2006-08-06 이인옥 5646 0
195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 1 )   2006-08-06 홍선애 6245 0
19567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----- 2006.8.6 주일 주님 거룩한 ... |1|  2006-08-06 김명준 6204 0
1956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06-08-06 주병순 5831 0
19565 짧은 삶, 그러나 긴 여운.. |1|  2006-08-06 김영 6682 0
19564 [오늘의 복음묵상] 변하지 않아도…/ 배상복 신부님   2006-08-06 노병규 7402 0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  2006-08-06 동설영 6794 0
19562 변모축일. 산에서 내려와야 한다.- 윤경재   2006-08-06 윤경재 5983 0
195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6. 그분을 만나려면(마르 3,7~12 ...   2006-08-06 박종진 5863 0
19560 "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"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8-06 노병규 7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