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961 ◆ 죽일 놈! . . . . . . . . . .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 ... |12|  2006-08-23 김혜경 1,09514 0
19960 기우   2006-08-23 김성준 5081 0
19959 신령한 언어(방언)=믿지 않는 이들의 표징일뿐 |2|  2006-08-22 임소영 1,2190 0
19958 성령의 인도 없는 교만한 지혜. |15|  2006-08-22 장이수 6584 0
19956 (166) 바람 이야기 / 전 원 신부님 |11|  2006-08-22 유정자 6934 0
19957 Re:(166) 바람 이야기 / 산굼부리 |4|  2006-08-22 유정자 3933 0
19955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8-22 정복순 5903 0
19953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2|  2006-08-22 윤경재 6603 0
19952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부자입니다. / 강종석 신부님   2006-08-22 노병규 7263 0
19951 ◆ 말... 그 넘어에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7|  2006-08-22 김혜경 6236 0
19950 (165) 말씀>주님의 사랑만 걸치고 거침없이 그 문을... |4|  2006-08-22 유정자 6103 0
19949 < 3 > 빌어먹을 낚시!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22 노병규 89210 0
19948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가? ----- 2006.8.22 연중 제20주 ... |4|  2006-08-22 김명준 6346 0
19947 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상징 ----- 2006.8.21 월요일 성 비오 ...   2006-08-22 김명준 5054 0
19946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  2006-08-22 장병찬 6421 0
19945 삯꾼들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8-22 노병규 8356 0
1994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06-08-22 주병순 5971 0
19943 증오에서 자비로 (1) /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|12|  2006-08-22 박영희 7398 0
1994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0. 나눔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(마 ...   2006-08-22 박종진 5992 0
19941 '구원의 시작"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22 정복순 6263 0
19940 희망, 그것은 기다림 그리고 인내 |2|  2006-08-22 노병규 7588 0
19939 아침의 기도 |4|  2006-08-22 임숙향 7413 0
19938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2일) ♥ |7|  2006-08-22 정정애 6257 0
19937 성공을 꿈꾼다면   2006-08-22 김두영 5893 0
19936 촛불   2006-08-22 김성준 5331 0
199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자기만을 위한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차이' |2|  2006-08-22 노병규 6355 0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  2006-08-21 윤경재 91112 0
19933 [오늘 복음묵상] 세속적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예수를 따른다. /박 ...   2006-08-21 노병규 7422 0
1993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9> |1|  2006-08-21 이범기 5361 0
19931 삶이란... |1|  2006-08-21 김명 7863 0
19930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/ 최시영 신부님 |12|  2006-08-21 박영희 1,20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