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6) / 고통을 회피했을 때 |10|  2006-08-02 박영희 6987 0
19456 ◆ 새로운 마음으로 . . . . . |4|  2006-08-02 김혜경 6644 0
19455 다른 사람이 완벽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|7|  2006-08-02 박영희 6016 0
19454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다. |17|  2006-08-02 장이수 5093 0
1945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 |9|  2006-08-01 장이수 4461 0
19451 '순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1 정복순 5803 0
19450 가라지를 거두어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  2006-08-01 주병순 5832 0
19449 가라지의 비유   2006-08-01 윤경재 6891 0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8-01 노병규 8715 0
1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8-01 이미경 8295 0
19446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|2|  2006-08-01 장병찬 8963 0
19445 말씀의 거울 ----- 2006.8.1 화요일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...   2006-08-01 김명준 5984 0
19444 < 42 > 어떤 십자가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1 노병규 95610 0
1944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1. 냉장고 (마르 2,13~17)   2006-08-01 박종진 5942 0
19442 (147) 말씀지기> 복음의 씨앗을 뿌리세요! |2|  2006-08-01 유정자 5893 0
19441 '그 날, 그 시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8-01 정복순 6934 0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  2006-08-01 노병규 6615 0
19439 마음의 평안..   2006-08-01 김영 8740 0
19438 빛나는 얼굴 |2|  2006-08-01 양승국 1,09916 0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  2006-08-01 김두영 7251 0
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|2|  2006-08-01 노병규 9284 0
19437 Re:자녀를 위한 기도 |2|  2006-08-01 양춘식 5043 0
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 |7|  2006-08-01 박영희 7327 0
194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 |2|  2006-08-01 노병규 6697 0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  2006-08-01 김혜경 8278 0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7-31 정복순 6485 0
19427 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   2006-07-31 노병규 6647 0
1942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0> |1|  2006-07-31 이범기 5923 0
19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6-07-31 주병순 5011 0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31 노병규 6155 0
19422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----- 2006.7.31 월요일 성 이냐 ...   2006-07-31 김명준 56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