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394 [새벽을 여는 묵상] " 자애로운 아버지 " |2|  2006-07-30 노병규 5455 0
19393 사랑과 자유 |1|  2006-07-30 최태성 5402 0
19390 청계천을 다녀와서   2006-07-29 김두영 5701 0
19389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29 정복순 8063 0
19388 <39>사제관 주민등록부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29 노병규 1,27010 0
1938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6-07-29 주병순 5401 0
19386 '일생의 소명' - [오을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7-29 정복순 6823 0
19384 (25) 예수님의 양식.(요한4.34).   2006-07-29 김석진 6520 0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  2006-07-29 노병규 71710 0
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   2006-07-29 김영 7326 0
19381 (146) 떠나지 않는 향기 |11|  2006-07-29 유정자 6946 0
1938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.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(마르1,3 ...   2006-07-29 박종진 6213 0
19379 [강론]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(김용배 신부) |2|  2006-07-29 장병찬 5591 0
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29 이미경 6777 0
19376 [오늘 복음묵상] 예수님의 제자 성녀 마르타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9 노병규 6304 0
19375 오늘의 명상[윤리와 생활]   2006-07-29 김두영 7023 0
19374 성모님 목욕 시켜드리 던 날 |2|  2006-07-29 서부자 5664 0
19373 이 친구 차라리 |1|  2006-07-29 김성준 5702 0
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2)/ 고통중에 있을 때, 위험한 태도 |23|  2006-07-29 박영희 76213 0
19371 ◆ 기쁘지 않은 이유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  2006-07-29 김혜경 91413 0
19370 숨겨진 자유의지를 찾아서   2006-07-29 노병규 5933 0
19369 [새벽묵상] '새로운 시작' |4|  2006-07-29 노병규 5786 0
19368 "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" |1|  2006-07-29 홍선애 5644 0
19367 하느님께서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 |1|  2006-07-28 양승국 87914 0
19366 <가톨릭교회 교리서> 말씀이 육신을 취하여 말이 되심. |6|  2006-07-28 장이수 4952 0
19364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...   2006-07-28 송규철 5963 0
19362 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...사람은 말을 한다.   2006-07-28 이은주 6111 0
19361 도승이 아니라도 <이것으로> 깨달음을 얻습니다. |3|  2006-07-28 장이수 6492 0
19360 [오늘복음묵상]2006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/ 이영창 ...   2006-07-28 노병규 6952 0
19358 <기도후 묵상 6>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. |3|  2006-07-28 장이수 5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