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52 빛나는 자리- 빛과 진리의 등불인 교황   2006-08-14 장병찬 6600 0
1975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  2006-08-14 장병찬 6142 0
19750 ♥ 영성체 후 묵상 (8 월14일 ) ♥ |8|  2006-08-14 정정애 5414 0
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? / 홍문택 신부님 |3|  2006-08-14 노병규 7517 0
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8) /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 ... |7|  2006-08-14 박영희 6087 0
19746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 |1|  2006-08-14 김두영 5271 0
19745 울게 하소서 어머니~   2006-08-14 양춘식 7770 0
1974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은총을 구하십시오'   2006-08-14 노병규 5436 0
19743 스테레오타입의 인간 |4|  2006-08-14 윤경재 5683 0
19740 '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  2006-08-13 정복순 5973 0
19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6-08-13 주병순 5791 0
1973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3) |1|  2006-08-13 홍선애 5439 0
1973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7) / 철자 하나만 바꾸면 |7|  2006-08-13 박영희 6799 0
19733 두개의 노선, 어느 길을 택하겠는가? |1|  2006-08-13 윤경재 6122 0
19732 < 1 >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/ 분황사 |1|  2006-08-13 노병규 6475 0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  2006-08-13 유정자 7913 0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8-13 이미경 7103 0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  2006-08-13 양춘식 7814 0
19728 다시 드리는 기도...이해인 |1|  2006-08-13 노병규 6384 0
19727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  2006-08-13 양승국 74611 0
19726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3일) ♥ |3|  2006-08-13 정정애 5935 0
19725 나를 변화시키는 주님   2006-08-13 장병찬 6382 0
19724 [오늘복음묵상] 주님의 거룩한 생명의 신비 |1|  2006-08-13 노병규 5563 0
19723 [아침묵상] '근심을 이기는 희망' |3|  2006-08-13 노병규 6049 0
19722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3 김두영 4771 0
19721 새벽미사 를 준비하며... |3|  2006-08-13 양춘식 5794 0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 ... |4|  2006-08-12 정복순 6354 0
19717 미신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2 윤경재 6802 0
19716 예언자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2 윤경재 6482 0
19715 (156) 말씀지기>예수님께 다가가 구원을 청하십시오 |1|  2006-08-12 유정자 49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