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48 희망을 걸어야 합니다. |1|  2006-04-19 박규미 6692 0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  2006-04-19 박영희 9668 0
1724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5일째 ◈ |4|  2006-04-19 조영숙 5895 0
1724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6> |2|  2006-04-19 이범기 5172 0
1724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|1|  2006-04-19 장병찬 6634 0
17243 후회 |7|  2006-04-19 이재복 7205 0
17242 19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완전한 기쁨의 시작이자 전부 |8|  2006-04-19 조영숙 74011 0
17241 '주님을 찾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19 정복순 7094 0
17240 ♧ 92. [그리스토퍼 묵상]슬픔을 이겨내자 |2|  2006-04-19 박종진 5953 0
1723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수요일]   2006-04-19 박종진 5361 0
1723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화요일]   2006-04-19 박종진 6131 0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19 이미경 8246 0
17236 성체 성사의 신비 |3|  2006-04-19 김선진 6135 0
1723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떠나보냄!!! ] |1|  2006-04-19 조경희 7523 0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  2006-04-19 조경희 8775 0
17233 이유 |3|  2006-04-19 김성준 6612 0
17232 사진 묵상 - ♡ |3|  2006-04-18 이순의 6433 0
1723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4일째 ◈ |3|  2006-04-18 조영숙 6184 0
1723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  2006-04-18 주병순 6921 0
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  2006-04-18 동설영 84010 0
17227 비움 |12|  2006-04-18 조경희 1,27021 0
17226 부활의 삶을 님과 함께 |2|  2006-04-18 박규미 7082 0
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  2006-04-18 박영희 94614 0
17224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  2006-04-18 장병찬 8086 0
17222 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  2006-04-18 양승국 1,03116 0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  2006-04-18 조영숙 83613 0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4-18 김명준 8063 0
17219 ◆ 보이지 않는 눈동자 ◆ |9|  2006-04-18 김혜경 6886 0
1721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  2006-04-18 이미경 5995 0
17217 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8 정복순 6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