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805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
2006-05-14 |
주병순 |
463 | 1 |
0 |
17804 |
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- [유광수싱부님의 복음묵상]
|1|
|
2006-05-14 |
정복순 |
606 | 4 |
0 |
17803 |
그렇습니다.
|
2006-05-14 |
박규미 |
651 | 1 |
0 |
17802 |
오늘의 묵상
|
2006-05-14 |
김두영 |
584 | 2 |
0 |
17801 |
(86) 가는 세월을 누가 막는다고
|10|
|
2006-05-14 |
유정자 |
623 | 10 |
0 |
1780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|7|
|
2006-05-14 |
이미경 |
704 | 8 |
0 |
17799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5주일]
|
2006-05-14 |
박종진 |
542 | 1 |
0 |
17798 |
십자 고상에 친구(親口)하는 방법 - 성녀 소화 데레사
|2|
|
2006-05-14 |
장병찬 |
738 | 1 |
0 |
17797 |
사진 묵상 - 보리밭
|2|
|
2006-05-13 |
이순의 |
767 | 5 |
0 |
17795 |
기뻐하라 내영혼아
|
2006-05-13 |
임숙향 |
809 | 3 |
0 |
17794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|
2006-05-13 |
주병순 |
667 | 1 |
0 |
17793 |
저희들 바로 옆에
|
2006-05-13 |
박규미 |
649 | 1 |
0 |
177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|16|
|
2006-05-13 |
이미경 |
960 | 6 |
0 |
17791 |
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
|3|
|
2006-05-13 |
장병찬 |
806 | 5 |
0 |
17789 |
샛노란 하늘 사랑으로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
|
2006-05-13 |
김명준 |
643 | 2 |
0 |
17788 |
"아!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
|
2006-05-13 |
김명준 |
669 | 3 |
0 |
17787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토요일]
|
2006-05-13 |
박종진 |
576 | 2 |
0 |
17786 |
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|
2006-05-13 |
정복순 |
723 | 4 |
0 |
17785 |
건강의 비결
|
2006-05-13 |
김두영 |
607 | 1 |
0 |
17784 |
홍보합니다. - 성경 쓰러 오세요.
|1|
|
2006-05-13 |
이순의 |
641 | 5 |
0 |
17783 |
연보랏빛 자운영이 펼쳐진 들판에 서서
|2|
|
2006-05-12 |
양승국 |
1,036 | 15 |
0 |
17782 |
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
|33|
|
2006-05-12 |
박영희 |
1,133 | 14 |
0 |
17781 |
사진 묵상 - 벌
|3|
|
2006-05-12 |
이순의 |
558 | 3 |
0 |
17780 |
[강론] 부활 제 5주일 (김용배 신부)
|1|
|
2006-05-12 |
장병찬 |
676 | 4 |
0 |
17779 |
'아름다운 나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06-05-12 |
정복순 |
630 | 7 |
0 |
17778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|
2006-05-12 |
주병순 |
740 | 1 |
0 |
17777 |
서동골
|3|
|
2006-05-12 |
이재복 |
626 | 2 |
0 |
17775 |
회귀
|5|
|
2006-05-12 |
이재복 |
623 | 4 |
0 |
17774 |
진정한 복수는 사랑의 실천
|10|
|
2006-05-12 |
박영희 |
722 | 5 |
0 |
17772 |
[묵상] 태평양을 건너 간 뚱뚱한 물개
|9|
|
2006-05-12 |
유낙양 |
553 | 8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