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74 성모성월에 ...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..그리움으로 |1|  2006-05-08 임숙향 8403 0
17673 딱딱한 진실을 전하는 일 |4|  2006-05-08 이미경 57910 0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08 이미경 7255 0
17671 불러봅니다. |1|  2006-05-08 김성준 5552 0
17670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|5|  2006-05-08 양승국 1,06416 0
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06-05-07 주병순 5881 0
17668 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!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7 김명준 5735 0
17667 성모님께 바치는 글 |7|  2006-05-07 김창선 1,0386 0
17666 "착한 목자" (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07 김명준 5834 0
17665 사진 묵상 - 표정 |2|  2006-05-07 이순의 5904 0
17664 대신 보속이란?   2006-05-07 장병찬 6236 0
1766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   2006-05-07 박종진 5581 0
17662 13번째 제자 - 우리를 부르십니다. |2|  2006-05-07 송규철 7923 0
17661 오늘의 묵상   2006-05-07 김두영 5671 0
17660 수난 |4|  2006-05-06 이재복 4675 0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  2006-05-06 정복순 6068 0
17657 (461)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에 관한 나의 견해 |4|  2006-05-06 이순의 74914 0
17656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6-05-06 주병순 6082 0
17655 "타비타, 사랑하는 이여, 일어나시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6-05-06 김명준 6427 0
1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  2006-05-06 이미경 6567 0
17653 베드로와 같은 결단의 고백을   2006-05-06 박규미 5202 0
1765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토요일]   2006-05-06 박종진 5083 0
17651 '주님께서 기뻐하실 선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6 정복순 5843 0
17650 어린이 날 |2|  2006-05-06 김성준 5451 0
17649 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5-06 정복순 62412 0
17648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 신부) |1|  2006-05-06 장병찬 4821 0
17647 영원한 세상까지 갈 여비를 주세요 |3|  2006-05-06 양승국 91221 0
17646 이상적인 지도자이셨던 예수님   2006-05-06 김선진 5314 0
17645 하느님 뜻안의 삶은 최상의 선물 |10|  2006-05-05 박영희 5656 0
17641 등대풀꽃 이야기 / 전원 신부님 |10|  2006-05-05 박영희 73813 0
17643 Re:등대풀꽃 이야기 / 김현정 |2|  2006-05-05 박영희 40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