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03	하늘이 열리고...	2000-10-03	오상선	2,383	7	0
1602	예수님의 꾸짖으심	2000-10-03	김민철	2,176	9	0
1600	흠없는 사람으로 기쁘게....	2000-10-03	김현근	1,904	4	0
1599	박해자의 길, 순교자의 길(연중 26주 화)	2000-10-03	상지종	2,241	5	0
1597	"오늘도 무사히..."	2000-10-02	김민철	2,524	5	0
1596	어린이다운 삶(수호천사기념)	2000-10-02	오상선	2,410	13	0
1595	어린이 처럼	2000-10-01	이수기	2,063	4	0
1594	작은 것이 아름다워라...	2000-10-01	오상선	2,451	12	0
1593	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...	2000-10-01	오상선	2,616	13	0
1592	나의 천사...	2000-10-01	오상선	2,296	12	0
1591	[탈출]출애굽의 서막(출애 1,1-22)	2000-10-01	상지종	2,068	5	0
1590	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...	2000-10-01	김민철	2,640	5	0
1589	무엇을 보고 있느냐?(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)	2000-09-30	상지종	2,180	10	0
1588	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.	2000-09-30	김민철	1,939	1	0
1587	young and sweet, only seventeen...	2000-09-30	김민철	2,034	1	0
1586	눈을 감으면	2000-09-29	김민철	1,620	3	0
1585	나를 보시는 당신(대천사 축일)	2000-09-29	상지종	2,268	13	0
1584	어떻게 저를 아십니까?(QT묵상)	2000-09-29	송영경	1,789	6	0
1583	염화시중의 미소	2000-09-29	최요셉	2,157	11	0
1582	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	2000-09-29	노이경	1,686	8	0
1581	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!	2000-09-28	오상선	2,250	22	0
1580	예수님을 만나려는 이유(연중 25주 목)	2000-09-28	상지종	2,384	17	0
1579	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...	2000-09-28	김윤진	2,097	9	0
1578	우리는 빚쟁이	2000-09-27	델리아	1,746	9	0
1577	내가 주님께 청해야 할 것은...	2000-09-27	오상선	1,830	17	0
1576	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(성 빈첸시오 사제 기념일)	2000-09-27	상지종	2,549	15	0
1575	QT묵상	2000-09-27	노이경	2,479	15	0
1574	수영할 줄 아십니까?	2000-09-26	최요셉	1,816	10	0
1573	조용히 침묵하노라...	2000-09-26	오상선	1,938	10	0
1572	인간적인 그러나...	2000-09-26	송영경	2,214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