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916 [부활 제5주일 나해]   2024-04-28 박영희 1174 0
1719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난파된 ... |1|  2024-04-28 이기승 440 0
171914 십자가 대속을 진리로, 창조주의 공의, 정의로 쓰심 자체가 기적이다. ... |1|  2024-04-28 김종업로마노 432 0
171913 [부활 제5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4-28 김종업로마노 955 0
171912 하늘사람 |2|  2024-04-28 김중애 982 0
171911 내가 곧 교회   2024-04-28 김중애 922 0
171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28) |1|  2024-04-28 김중애 1844 0
171909 매일미사/2024년4월28일주일[(백) 부활 제5주일]   2024-04-28 김중애 500 0
17190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 |1|  2024-04-28 최원석 623 0
171907 <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>_송영진 신부님   2024-04-28 최원석 642 0
171906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이란 원줄기에 붙어있음으로 인해 우리 삶은 의미를 ...   2024-04-28 최원석 764 0
171905 이영근 신부님(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|1|  2024-04-28 최원석 675 0
171904 키엣대주교님묵상_주님과의 친밀함 (주님부활 제 5주일)   2024-04-28 최원석 451 0
171903 “내 안에 머물러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4-28 최원석 1564 0
171902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2|  2024-04-27 장병찬 331 0
171901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|2|  2024-04-27 최원석 1595 0
1719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시작: 네 안의 가난을 찾았 ... |1|  2024-04-27 김백봉7 1685 0
17189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1|  2024-04-27 주병순 191 0
171898 4월 27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4-27 강칠등 701 0
171897 오늘의 묵상 (04.27.토)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04-27 강칠등 692 0
171896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.   2024-04-27 최원석 571 0
171894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대하여 ...   2024-04-27 최원석 672 0
171893 ~ 부활 제 4주간 토요일 - 누가 배은 망덕 할 때 / 김찬선 신부님 ...   2024-04-27 최원석 622 0
171892 송영진 신부님_『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』   2024-04-27 최원석 523 0
171891 양승국 신부님_깨닫는 순간 우리의 신앙은 보다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할 ...   2024-04-27 최원석 642 0
171890 이영근 신부님_2024년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1|  2024-04-27 최원석 764 0
171889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4-04-27 최원석 883 0
171888 길. |1|  2024-04-27 이경숙 422 0
171887 희망. |1|  2024-04-27 이경숙 462 0
171886 사랑스러운 친구. |1|  2024-04-27 이경숙 45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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