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달음과 자유 |5|  2010-03-24 김현아 1,24922 0
54192 은총의 효과 - 참 인내. |3|  2010-03-24 유웅열 5496 0
54191 3월 24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24 노병규 1,19226 0
5418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4 박명옥 5577 0
54190 Re: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4 박명옥 2676 0
54188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3|  2010-03-24 김광자 48711 0
541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3-24 김광자 4922 0
54185 언출필행(言出必行)   2010-03-23 김용대 6660 0
54184 물음과 신비   2010-03-23 김중애 3771 0
54183 ♥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. |1|  2010-03-23 김중애 3941 0
54182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  2010-03-23 김중애 3611 0
54181 "깨달음의 빛"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3-23 김명준 46915 0
54180 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   2010-03-23 박명옥 4387 0
54179 <셋방살이의 서러움>-서영남   2010-03-23 김종연 49710 0
54178 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23 김종연 3711 0
54176 <가여운 우리네 딸들>   2010-03-23 김종연 3711 0
5417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0-03-23 주병순 4081 0
54174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3 장병찬 4082 0
54173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23 정복순 4604 0
54172 판단하지 마라   2010-03-23 김중애 4442 0
54171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... |1|  2010-03-23 김중애 47914 0
54170 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 |3|  2010-03-23 박명옥 5068 0
54169 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21-30 묵상/ 누구요? |3|  2010-03-23 권수현 51012 0
54168 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3 이순정 4521 0
54167 마음에 드는 일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3 이순정 4491 0
54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3 이미경 1,02214 0
54165 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 |2|  2010-03-23 유웅열 5305 0
54164 ♡ 힘있는 어머니 ♡   2010-03-23 이부영 4752 0
541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‘나’가 되는 길 |5|  2010-03-23 김현아 90615 0
54162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23 노병규 95317 0
54161 참 나를 찾아서 |6|  2010-03-23 김광자 50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