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19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  2010-03-21 김중애 43712 0
54118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3307 0
54117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2987 0
54116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4588 0
54115 "영원한 청춘" -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  2010-03-21 김명준 46719 0
54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3-21 이미경 76417 0
54110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3-21 권수현 4753 0
54109 인내론. |2|  2010-03-21 유웅열 4524 0
54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 안에서의 정의 |13|  2010-03-21 김현아 85519 0
54107 더글러스 태프트(코카콜라 회장)이 말하는 "삶이란" |4|  2010-03-21 김광자 4955 0
541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3-21 김광자 6144 0
54105 대인관계를 개선시키는 대화법   2010-03-20 김용대 5913 0
54104 3월 21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0 노병규 70210 0
5410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0-03-20 주병순 37511 0
54102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4758 0
54100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0 장병찬 38912 0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  2010-03-20 김중애 3511 0
54096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10-03-20 김중애 3711 0
54095 모든 관계의 깊이   2010-03-20 김중애 3731 0
54094 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든다.   2010-03-20 김중애 3972 0
54093 "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중요성" -3.20, 이수철 ... |1|  2010-03-20 김명준 44919 0
5409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50211 0
54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0-03-20 이미경 1,35924 0
54089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하느님의 사랑 ( 김용배 신부님) / [복 ...   2010-03-20 장병찬 5092 0
54088 사순 제5주일 다시는 죄짓지 말라   2010-03-20 원근식 4704 0
54087 내 마음아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20 이순정 4536 0
54086 신념과 신앙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0 이순정 4244 0
54085 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   2010-03-20 이부영 4243 0
54084 3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40-53 묵상/ 예수님과 나 사이에 ... |1|  2010-03-20 권수현 3916 0
540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한계 |7|  2010-03-20 김현아 781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