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859 3월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자신을 다 버리 ... |2|  2010-03-12 권수현 4684 0
53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과 신랑 |4|  2010-03-12 김현아 90020 0
53857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12 노병규 1,22624 0
53856 날마다 좋은 날 |5|  2010-03-12 박계용 5159 0
53855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  2010-03-12 유웅열 51013 0
53850 외아들 다리   2010-03-12 김용대 4032 0
53849 그는 |6|  2010-03-12 김광자 4145 0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2 김광자 4631 0
53847 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3-11 김명준 3632 0
53846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  2010-03-11 김중애 3731 0
53843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11 박명옥 62312 0
53842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0-03-11 주병순 37413 0
53840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  2010-03-11 김중애 3872 0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  2010-03-11 김중애 3382 0
53838 거룩한 중심   2010-03-11 김중애 3721 0
53837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1 장병찬 4351 0
53836 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   2010-03-11 김종연 3711 0
53831 일출과 일몰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11 이순정 4866 0
53827 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1 이순정 6882 0
5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1 이미경 96112 0
53825 ♡ 마리아를 공경하는 가정 ♡   2010-03-11 이부영 4621 0
53824 3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14-23 묵상/ 굽비오의 늑대 |2|  2010-03-11 권수현 4525 0
53823 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11 노병규 92216 0
538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혀의 칼 |4|  2010-03-11 김현아 91014 0
53821 내적인 속박을 사랑으로 풀어라! |2|  2010-03-11 유웅열 4025 0
5382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11 김광자 4993 0
53819 당신을 위한 글 |8|  2010-03-11 김광자 5353 0
53818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3-10 김중애 4151 0
53817 당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직시하라   2010-03-10 이근호 5570 0
53816 고통을 피하지 마라   2010-03-10 김용대 5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