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776 말씀의 결실   2010-03-09 김중애 4272 0
53775 ♥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. |2|  2010-03-09 김중애 4583 0
53774 거룩한 나의 영혼   2010-03-09 김중애 3722 0
53773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9 장병찬 55713 0
5377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3-09 박명옥 73213 0
53771 성녀막달레나의 고백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3-09 이순정 5076 0
53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9 이미경 1,05416 0
53769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용서해야 하는 이유 |3|  2010-03-09 권수현 5333 0
53768 ♡ 어머니를 닮음 ♡   2010-03-09 이부영 4262 0
53767 3월 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3-09 노병규 97613 0
53765 고통은 신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. |2|  2010-03-09 유웅열 4743 0
53764 <결혼과 매춘의 차이> |2|  2010-03-09 김종연 5041 0
53763 용서는 은총입니다   2010-03-09 김동식 6324 0
53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9 김광자 4662 0
53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기적이다 |6|  2010-03-09 김현아 1,06015 0
53760 따뜻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|6|  2010-03-09 김광자 4874 0
53759 욥기42장 하느님 체험과 고백 |1|  2010-03-08 이년재 3853 0
53758 비록 10년 '애마'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|1|  2010-03-08 지요하 5171 0
53757 천주교 폭탄선언!!! ... |1|  2010-03-08 이은숙 8055 0
53756 고통의 신비 - 이인평   2010-03-08 이형로 4601 0
53755 가로질러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8 이순정 4711 0
53754 물이 없는 빈 구덩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8 이순정 4925 0
53749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  2010-03-08 김중애 3992 0
53747 ♥십자가는 하느님을 주고,하느님은 십자가를 주십니다. |1|  2010-03-08 김중애 3902 0
53746 숨어 계신 분   2010-03-08 김중애 3762 0
53743 "하느님의 사람" - 3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3-08 김명준 3765 0
53742 <초중고 학생들에게 날마나 체육시간 1시간씩을!>   2010-03-08 김종연 3342 0
5374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10-03-08 주병순 36712 0
53740 사순 제3주일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8 박명옥 74510 0
5373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8 장병찬 56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