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778 아름다운 동행.......2편   2010-02-02 박민숙 9095 0
52777 돼지의 것은 돼지에게 주고....   2010-02-02 이인옥 5783 0
5277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2 김광자 5461 0
52775 냉동창고에서 꺼내 주세요 |7|  2010-02-02 김광자 6102 0
52773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  2010-02-01 지요하 6400 0
52772 "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" - 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2-01 김명준 4154 0
52771 "승리의 삶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2-01 김명준 4404 0
52770 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1 장병찬 4582 0
52769 욥기15장 결백하지 못한 인간 |1|  2010-02-01 이년재 3561 0
52768 펌 - (126) 삼가 명복을 빕니다.   2010-02-01 이순의 5420 0
52767 하느님의 응답   2010-02-01 김중애 5243 0
52765 연중 제4주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1 박명옥 61910 0
52764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0-02-01 주병순 3915 0
52763 <윤상원 부동산 선지자, 맞을까?>   2010-02-01 김종연 1,1132 0
5276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1 김중애 4352 0
52761 무상의 선물은   2010-02-01 김중애 3922 0
52760 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한것은 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1 이순정 5964 0
52759 오죽하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1 이순정 5915 0
52758 우상 숭배 금지령. |3|  2010-02-01 유웅열 4682 0
5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2-01 이미경 1,06814 0
52756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불신이 가져온 불안감 |1|  2010-02-01 권수현 4314 0
52755 하느님 안에서의 외로움   2010-02-01 김용대 4761 0
52754 ♡ 기다려주시는 분 ♡   2010-02-01 이부영 4281 0
5275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6   2010-02-01 김현아 4845 0
527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아들이기 위해 버려야하는 것들 |10|  2010-02-01 김현아 83216 0
52750 2월 1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2-01 노병규 92021 0
52749 사진묵상 - 다 지었더라구요. |2|  2010-02-01 이순의 4965 0
52748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|4|  2010-02-01 김광자 5314 0
527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2-01 김광자 4873 0
52746 펌 - (125) 워째서 간섭허고 난리당가?   2010-01-31 이순의 3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