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19 ♡ 믿음의 말 한마디 ♡   2009-09-23 이부영 5211 0
49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3 이미경 1,12114 0
49317 묵상과 대화 <모세가 받은 사명>   2009-09-23 김수복 6150 0
49316 <조국 교수 특강 참 좋더라>   2009-09-23 김수복 6170 0
49315 9월 23이 야곱의 우물- 루카 9,1-6 묵상/ 순례길에서 |1|  2009-09-23 권수현 4331 0
49314 힘과 권한... |1|  2009-09-23 황중호 5489 0
49313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  2009-09-23 김광자 6064 0
493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9-23 김광자 5273 0
49311 인간행동, 인간능력, 자력의화 [십자가 죽음을 불렀다] |3|  2009-09-22 장이수 3711 0
49310 "하느님의 가족"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9-22 김명준 4553 0
49309 "나를 따라라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9-22 김명준 4773 0
49308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성공 |2|  2009-09-22 김광자 5575 0
493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22 김광자 4572 0
49306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2 장병찬 3792 0
49305 역대기하27 요탐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22 이년재 3771 0
49304 하느님은 손도 안 대고 코를 푸신다 |2|  2009-09-22 김용대 1,2751 0
49303 십자가의 능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22 박명옥 1,1608 0
4930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9-09-22 주병순 4376 0
49301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  2009-09-22 김중애 5252 0
49299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2 정복순 5344 0
49296 연중 제25주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9-22 박명옥 1,2545 0
492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|3|  2009-09-22 김현아 1,11916 0
49293 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  2009-09-22 김중애 3891 0
49292 ♡ 빛 ♡ |1|  2009-09-22 이부영 4402 0
49291 기도로 정신을 정화시키자!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2|  2009-09-22 유웅열 4512 0
49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9-22 이미경 1,12112 0
49287 9월 22일 야곱의 우물-루카 8,19-21 묵상/ 부끄러운 모정 |3|  2009-09-22 권수현 5266 0
49285 ♡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나에게...(일곱천사) ♡ |1|  2009-09-21 이부영 4562 0
49284 거짓 예언자들 [ 세상과 연합하는 무리 ] |1|  2009-09-21 장이수 4211 0
49283 견뎌낸다는 것   2009-09-21 김용대 6011 0